카야모리 사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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茅森早香 (1982년 5월 4일 ~ )

일본작사.
최고위전일본프로마작협회 소속으로, 여류 A리그에 소속되어 있다.
별명은 지나치게 천재인 여작사, 냐아프로[1].
2002년에 최고위전프로마작협회에서 데뷔했다.
공식블로그는 여기이며, 트위터는 여기

마작스타일은 수비 중시의 돌려 치기. 현재 여류 작사 중에서는 톱클래스로 인정받고 있다.

'마작은 항상 냉정히 친다'는 말을 모토로 TV출현 대회에서는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일관하지만, 대국이 끝나고 긴장이 풀렸을 때 보이는 미소라던가 대국을 마치고 블로그에 올리는 대국 감상글 등에서 보이는 미소의 차이에서 나오는 갭모에츤데레적인 모습에 팬들이 많다.
  1.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고양이 울음소리에서 따온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