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슬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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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카운슬 멤버(Council Member)

디아블로2의 액트3 트라빈컬과 증오의사원 3층, 바알과의 마지막 전투에 앞서 쓰론 오브 디스트럭션(Throne of Destruction) 에서만 볼 수 있는 데몬
슈퍼유니크개체와 그 하수인들로만 나오기 때문에 볼 수 있는곳이 한정적이며, 7명의 슈퍼유니크 카운슬 멤버 몬스터중 사악한 손 이스마일, 스파크피스트 브렘, 바르툭 더 블러디 만이 슈퍼유니크가 아닌 카운슬 멤버 하수인을 데리고 다닌다.

카운슬 멤버의 위치

2 스토리

그들은 자카럼신도중의 엘리트로 트라빈컬의 Temple of Light(= Durance of Hate증오의 사원) 에 수감된 메피스토의 감시역이었다.

메피스토는 Dark Exile 이후 호라드림의 마법사들과 티리얼에 의해 봉인당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호라드림이 쇠퇴하고, 그 영혼석 Soul Stone 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지자 점차 쿠라스트 정글 일대를 타락시켜갔고 컴펠링 오브 Compelling Orb 를 장악한 메피스토는 자신의 감시역인 자카럼신도들마저 타락시켜 자신의 형제들이 올 때까지 디아블로2의 주인공들의 발목잡이 역할을 하게한다. 후에 Council member는 증오의 사원입구를 인간들로 부터 격리하기 위해 컴펠링 오브의 수호와 칼림의 시체-사실상 부품수준으로 분해-를 쿠라스트 정글 여러 군데로 퍼트릴 것을 명령받았다.

메피스토는 루트골레인에서부터 온 디아블로, 바알과 합류하며 Sankekur Sankekur의 설명 디아위키 링크에게 자신의 소울스톤을 꽂았고(자카럼신도들은 모두 타락할대로 타락한 몸종상태)그의 몸은 메피스토 현신의 재료가 되었으며 메피스토는 자카럼교도 고위 의회 High Council of Zakarum 들의 손에 나머지 파괴된 소울스톤의 작은 조각을 박아넣었고 이는 각각의 카운슬 멤버에게 특수한 힘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