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자토 유키

神郷 結祈(かんざと ゆき)
파일:Attachment/칸자토 유키/fb.jpg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의 등장인물. 칸자토 준의 쌍둥이 여동생,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

10년전 동시다발무기력증으로 인한 열차사고로 사망하였으나, 칸자토 준이 대화하고 있는 것을 극중 묘사로 알 수 있다.

칸자토 준의 의지가 아야네로 인해 고래에게 보내졌을때, 칸자토 준의 신체로 그녀의 의지가 발현되어, 그녀의 의식으로 생활한 적이 있다.

칸자토 준의 신체로, 페르소나의 능력 없이, 타인의 기분,생각을 느끼는 능력이 있었지만, 이 능력이 칸자토 준이 갖고 있는 능력인가는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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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발생한 동시 다발 무기력증에 따르는 사고로 인해 머리 부분에 중상을 입었다. 그 때, 살아날 전망이 없었던 자신의 뇌를 이식 칸자토 준에게 이식하고 사망. 이 때 수술한 것은 쿠죠 마레야로, 사실 두 사람 모두를 살릴 수 있었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두 사람의 뇌를 하나로 합쳐버렸던 것이다.

하지만 칸자토 준은 유키의 인격(정신)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극 중 칸자토 준의 인격이 고래를 향하였을때 그녀의 의식이 외부로 표출된 적이 있다.

작중에서 페르소나를 각성시켰으며, 보유 페르소나는 분홍색과 파란색의 라인이 들어간 페르소나. 칸자토 준과 칸자토 유키를 나타낸다고 생각된다.

작중의 도처로 감만으로는 끝내지지 않은 감지 능력이 뛰어난 모습이 표현되고 있어(본인도 타인의 의사가 흘러들어 온다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이 페르소나는 탐지형일 가능성이 높다. 또 복합 페르소나의 폭주를 억제하는 힘도 갖고 있기 때문에, 칸자토 신과 함께 그들에게 표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