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郷 洵(かんざと じゅん)
파일:/pds/200807/21/05/d0030305 4883588361dfb.jpg
이미지 중 좌측 소년이 칸자토 준.
페르소나 트리니티 소울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
2월4일생. A형. 좋아하는 조미료는 식초.
칸자토 가의 막내로, 아야나기시 모리학원 중등부 2학년으로 14세. 타인과의 접촉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쭉 함께 살아 온 신에게는 잘 따르고 있다.
10년전에 발생한 동시 다발 무기력증에 따르는 사고에 쌍둥이 여동생인 유키와 함께 말려 들어가고 머리 부분에 중상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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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발생한 동시 다발 무기력증에 따르는 사고로 인해 머리부분에 중상을 입었다. 그 때, 살아날 전망이 없었던 여동생의 뇌를 이식해, 목숨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 수술한 것은 쿠죠 마레야로, 사실 두 사람 모두를 살릴 수 있었지만 자신의 목적을 위해, 두 사람의 뇌를 하나로 합쳐버렸던 것이다.
동시에 유키의 인격(정신)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소녀인 듯한 어조로 말하거나 때때로 둘이서 회화할 것 같은 묘사가 있어, 준 자신은 유키와 함께인 것을 인식하고 있다.
작중에서 페르소나를 각성 시켰으며, 보유하는 페르소나는, 분홍색과 파란색의 라인(칸자토 준과 칸자토 유키를 나타낸다고 생각된다)이 들어간 페르소나.[1]
작중의 도처로 감만으로는 끝내지지 않은 감지 능력이 뛰어난 모습이 표현되고 있어(본인도 타인의 의사가 흘러들어 온다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이 페르소나는 탐지형일 가능성이 높다. 또 복합 페르소나의 폭주를 억제하는 힘도 갖고 있기 때문에, 칸자토 신과 함께 그들에게 표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