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등장인물, 괴도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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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칼리오스트로 | 학생회장대리 죠세피느 미스텔 |
怪盗カリオストロ (ジョセフィーヌ・ミステール)
신 괴도 제국 | ||||
칼리오스트로 | 스톤리버 | 래트 | 트웬티 | 유타카 |
1 개요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나다 아사미.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름 유래는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에서도 등장하는, 아르센 뤼팽 시리즈의 칼리오스트로.
2 상세
'L의 유산'을 조사하던 아르센를 토이즈로 리타이어시키며 등장. 그 후 아르센의 뒤를 이어 괴도제국의 수령 자리에 오르고, 이름을 '신 괴도제국'으로 변경한다.
앙리에트 미스텔, 즉 아르센가 맡고 있던 홈즈 탐정학원의 학생회장 자리 역시 꿰차지만, 학생회장대리로만 불리는 것이 많이 불만인 듯.
자신이야말로 괴도 L의 진정한 후계자라 생각하며, 'L의 유산'을 모아 후계자로서 인정받으려 한다.
유타카는 괴도제국일때는 물론이요, 학원에서도 모든 일을 맡겨 관리하고 있는 듯(..)
성격은 오만한 공주님 스타일. "오~홋홋홋!"하는 웃음소리가 특징으로, 헤어질 때 말하는 "굿 러어어어어어어억~!"이 말버릇.
아르센 / 앙리에트 미스텔의 언니를 자처하지만, 진실은 불명.
등장하자마자 바람에 스커트가 뒤집혀 카미츠와 앨러리에게 팬티[1]를 보인다거나 밀키 홈즈가 앨러리를 환영하기위해 쏜 파티용 폭죽에 맞고 기절한다거나(...). 묘하게 취급이 안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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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의 유산을 모아 L의 후계자가 되려 하지만 사실은 모두 유타카의 계획에 의한 것으로, 유산을 전부 모으려는 찰나 유타카에 의해서 유산을 전부 앨러리 히메유리에게 넘겨지고, 모든 유산을 모은 히메유리는 과거의 기억을 전부 떠올리게 된다.
이후 유타카의 토이즈에 의해 토이즈가 폭주하면서 고통스러워하며 리타이어. 이때 유타카의 "그럼 잘 가세요. 굿 러어어억~." 이 포인트(...).
그러나 아직 멀쩡히 살아있었고, 유타카가 계획을 포기한 후 재등장.
그녀가 L의 후계자에 집착한 것은, 그녀와 아르센이 진짜 L의 자손이었기 때문으로, 후처의 딸인 아르센과는 달리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 자신은 없는 것을 지닌 아르센을 증오한다. 사실을 밝히고 미친듯이 웃지만 정작 본인은 과거는 과거라며 흘려넘긴다(...). 같은 피를 이었음에도 비교적 행복한 환경에서 자란 아르세느를 저주하지만, 아르센과 화해하고 괴도제국의 일원이 된다.
....라고 페이크를 친 후 아르센을 공격, 카피한 히메유리의 토이즈를 사용해 유타카의 토이즈를 강제발동시켜 로스트토이즈 계획을 다시 실행하려한다. 다시 최종보스에 등극(...).
그러나 밀키 홈즈의 활약으로 계획은 다시 제지되고, 유타카의 토이즈를 다시 발동해 모두를 죽이려고 하지만 토이즈를 완전히 제어하게 된 히메유리에 의해 완전히 패배한다.
이후 L을 떠올리며 탑에서 떨어져 자살하려하지만 카미츠가 미리 쿠션을 설치했기에 살아남고, 무저항으로 체포된다.
3 토이즈
토이즈는 '카피'. 접촉한 대상의 토이즈를 카피할 수 있다.
죠세피느가 항상 범행현장에 나타나 밀키 홈즈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것은 이 때문(...).
- ↑ 앨러리 왈 '...곰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