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파이어 오디오

1 개요

미국 오리건주 북서부에 위치한 포틀랜드에 있는 회사다. 제작하는 이어폰들은 굉장히 고가의 이어폰으로, 슈어, 웨스턴사 처럼 IEM[1]을 제작중인 회사이다. 현재까지 제품이 3개밖에 출시되지 않은 회사였지만... 2개의 신제품의 출시, 1개의 프로토타입 제품 (출시일 미정) 이 추가되었다.

2 소개영상

3 제품 목록

꽤나 이야기가 있던 이어폰인듯 한데, 일단은 추가적인 언급은 필요없이 트리플파이와 유사한 RAW플랫이다. [2] 제품 자체에 들어간 BA는 단일 BA로, er4s보다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단일 드라이버 제품이 되었다. 다만, 단일 드라이버로는 파이널 오디오 같은 몇몇 회사 제품군이 더 비싸기에, BA진영 단일BA최고가는 아직 갱신하지 못한상태.딱히 갱신해서 좋을건 없다만...

  • 라이라

JH의 그것과 비슷한 이름. Lyra로 라이라라고 읽는다. [3] 8.5mm 크기의 베릴륨 코팅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채용한 제품으로, ie800을 제치고 다이나믹 드라이버 중 국내에 발매된 이어폰 가격 최고가를 찍게 되었다. 그것도 단일로

  • 주피터

4BA를 채택한 제품. 과거 creative사의 오르바나 인이어3가 채택했던 사실은 대부분이 늘 채택하는 튜브를 이용해 BA에서 나오는 음을 분리한 방식 결국 한귀로 들어간다이다. 이것 역시 4BA제품군 중 비싼 축에 속하는 제품군. 알루미늄 하우징이라는 점이 의외로 마케팅 전면에 세울만큼 강조되는 제품이다.

  • 노바, 안드로메다
각각 2BA, 5BA를 탑제했으며 오리온, 쥬피터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동일하게 알루미늄 하우징이며, 소리의 변화 면에서는 노바의 경우 국내 리뷰가 아직 없으며 안드로메다의 경우 중음 표현력 증가, 더 좋아진 해상도 정도라고 할수있다.
  1. 이동 물론 in ear monitor긴 하지만 제품 자체는 유니버셜로 제작되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징은 불가능하다.
  2. 이동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인데 제조사는 절대 보정 그래프를 보내주지 않는다. 스무딩은 있을 수 있어도 특정 타겟으로 보정된 그래프는 특정 타겟이 어떤것인지 그리고 타겟까지 맞춰서 소비자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3. 이동 몇몇 블로거들이 레일라라고 읽곤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표기다. 레일라는 JH Audio의 layla라 명명된 제품이고, 이 것과 캠프파이어의 것은 서로 스펠링부터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