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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剣城 要(けんじょう かなめ). 스트로베리 패닉!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노시타 사야카.
2 문고판
거무스름한 피부. 기른 머리를 목덜미에 정리한 스타일이다. 4학년이며 학원 5대 스타중 1명이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아마네와 마찬가지로 연극 등에서 남자역을 하는듯하다. 그러나 아마네에 대한 동경은 크고 예전에는 친위대 대장을 했던적이 있을만큼 아마네를 좋아한다. 당초에는 아마네와 함께 에트와르 선거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아마네가 히카리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으로 거절당한다. 처음에는 히카리를 인정하고 있지 않았지만, 노력하는 히카리의 모습과 마코토에 대한 불신감 때문에 태도를 고치게 된다.
3 애니판
문고판과 캐릭터 디자인이 크게 다르다. 흑발의 짧은 머리에 하얀 피부를 지녔다. 5학년이자 스피카의 학생회 부회장. 백합 커플인 모모미와 함께 차기 에트와르가 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아마네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때문에 아마네의 에트와르 선거 출마를 저지할수 있도록 모모미와 함께 다양한 책략을 실시한다. 그 일환으로 자주 히카리를 유혹하려고 시도하지만, 22화에서 히카리의 반론에 의해 고민한 끝에 아마네와 마지막 결판을 낼수 있도록 테니스로 승부를 도전하고 입학 이래의 아마네에 대한 사랑을 모두 털어놓는다.[1] 그것이 원인이 되어 한번은 모모미와 헤어지지만 불의의 사태에 따른 위협을 받고 있던 아마네의 에트와르 선거 출마를 지켜본 후에 재결합했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말주변이 없어서 매우 난해한 표현을 다용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며 히카리를 유혹하려할때 정말 뜬금없는 대사들을 내밷어 몇몇사람은 개그 캐릭터로 알고 있다.- ↑ 보면 알겠지만 카나메 본인은 아마네가 에트와르 선거에 나가는 것을 바랄뿐이며 본인은 에트와르에 관심이 없는 것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