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 하토코

CLAMP의 만화 엔젤릭 레이어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라토리 유리/이현진/사샤 페이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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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야시 코타로의 여동생이자 엔젤릭 레이어의 강자이다. 사용 엔젤은 스즈카. 유치원생이지만 스즈하라 미사키에게 첫 패배를 안겨주었고 이후 미사키는 더욱 강해지게 되었다. 이후 지역대회 준결승에서 죠우노우치 사이의 시라히메를 상대로 패배한다.[1] 그 후 출연이 없을듯 하지만 전국대회의 룰은 3라운드제에 세컨드가 필요하기에[2] 미사키의 세컨드가 되어준다.

애니판은 미묘하게 백합분위기지만 코믹스판은 그런거 없다.

스즈카

한국판 이름은 벨라. 코바야시 하토코의 엔젤로 전형 일본인형을 연상시키는 외형을 갖추고 있으며 의상도 닌자풍의 의상이다. 스피드가 뛰어나고 빈틈없는 공격형 자세를 취해 역시 최강급의 엔젤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다.

필살 기술은 섬머솔트킥 계열의 발차기인 롤링 썬더. 그러나 남의 기술을 빨아들이는 마성의 눈을 가진 여자 미사키가 기술을 눈으로 보고 익혀 미사키의 히카루(샤인)도 사용하는 기술이 되었다.

  1. 그리고 미사키의 품에 안겨서 울음을 터트린다.
  2. 애니판 오리지널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