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피자

1 소개

파일:17S2STY.jpg

코스트코에서 판매중인 피자[1]. 위 사진에서 위쪽 반절은 콤비네이션, 아래 반절은 감자베이컨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피자들중 가장 큰 편에 속할정도로 크기가 크다. 덕택에 미국의 그 높은 비만율이 이해가 가기도 한다 가격도 한 판(6조각)에 12,500원, 한 조각에 2,500원으로 엄청나게 싼 편에 속하며 얹어지는 토핑과 치즈 또한 푸짐하다. 사실 이것도 오른 가격으로, 처음 나왔을 때는 조각당 2,000원, 한판에 9,900원으로 소득대비로 친다면 지금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역시 당대기준으로는 상당히 저렴햇다.

이마트 피자를 비롯한 각종 가성비 좋은 마트 피자의 원조다. 어떻게 보면 코스트코의 대표상품. 코스트코 피자가 유명해지기 전에는 마트 피자 가성비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종류는 콤비네이션, 치즈, 고구마와 최근 추가된 감자 베이컨으로 4종류를 판매중이다.

도리어 미국 코스트코 피자 종류가 한국보다 적다. 한국은 4종류를 판매하는데 미국은 콤비네이션, 치즈, 페퍼로니만 판다. 가격은 부가세 별도 10불로 딱 환전한 정도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가성비 왕으로 칭송받는 피자다.

2

2.1 콤비네이션

기본 피자인 콤비네이션은 가장 보편적인 피자 맛에 가깝다. 크게 짜거나 특이한 점이 있는 편이 아니라서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한다.[2] 작은 고기완자들과 페퍼로니가 주 토핑으로 양송이, 양파, 올리브, 피망이 보조로 올려진다.

2.2 치즈

또다른 기본 피자인 치즈의 경우 미국 본토의 맛을 충실히 재현했다고 평가된다... 흠좀무 하지만 그만큼 짜고 느끼하며 토핑이 없는 대신에 치즈가 엄청나게 많이 올라간다. 보통 남자 셋이서 먹을 경우에도 느끼한 맛과 많은 양 때문에 다 먹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다.[3] 다행히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타바스코를 무료로 제공한다. 물론 그게 테이블 마다 올려진게 아니라서 찾으러 다녀야 하지만

2.3 고구마

다른 피자에 비해 상당히 다른 맛을 보여준다. 콤비네이션과 치즈는 짠 맛이 많이 도는데, 짠 맛이 많이 줄어든 것이 특징. 고구마 페이스트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맛이 달달하다. 토핑으로는 고기완자, 양파, 올리브, 고구마 조각이 올라간다. 현재 양재점에서는 사라졌다.

2.4 감자베이컨

큼지막하게 썬 웨지 포테이토와 베이컨 칩이 올라간 것이 특징. 그 밖의 토핑으로는 마늘, 양파, 올리브가 올라간다. 도미노 피자의 인기상품인 포테이토 피자와 비슷한 모양새이다. 맛은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보다 좀 더 짠 편이다.

2.5 사라진 피자들

이외에도 불고기 피자와 시푸드 피자가 나온 적이 있지만, 인기가 없어서인지 메뉴에서 사라졌다.불고기 피자가 인기가 없었다고?? 치킨피자 맛있었는데

3 구매방법

별도의 배달 서비스는 하지 않는다. 만약 살고있는 지역 내에 코스트코가 없다면... 있는 지역에 들릴 일이 있을 때 먹어볼 수밖에 없다.

코스트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회원증이 필요하나 푸드코트 경우엔 회원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푸드코트가 가장 안쪽에 존재할 경우엔 마트 내부를 통해 이동해야한다. [4]

포장과 식사 둘다 가능하며 특히 갓 구운 피자를 바로 포장해서 팔기도 한다. 갓 구운 피자는 정말로 죽여준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못지 않을 쭉쭉 늘어나는 치즈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결제는 삼성카드와 현금 결제만 사용 가능하니 이용시 주의하자. 물론 코스트코내에는 다양한 은행ATM기가 존재한다
  1. 일부 지역에선 피자의 일종인 칼조네를 함께 팔기도 한다.
  2. 피자헛 콤비네이션에 맛이 조금 간간한 편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3. 다만 치즈를 좋아하고.. 느끼한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판을 다 해치울수도 있다
  4. 일산 코스트코 경우엔 지하2층으로 내려간뒤 1층으로 올라가 계산대를 지나가야 이용할수있다. 물론 입구에서 회원증을 검사할려 하지만 푸드코트 이용하러 왔다고 하면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