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일물 금리

(콜금리에서 넘어옴)

영어 : overnight rate
한자 : 翌日物 金利
일본어 : コール きんり

1 개요

대출 기한 1년 이내의 단기자금이 서로 자금을 빌릴 때 거래되는 시장(=단자시장)에서 정해지는 금리이다. 한국은행이 한때 수년간 기준금리로 사용했었다.

캐나다, 칠레, 일본, 말레이시아 등이 동 금리를 기준금리로 사용한다.

2 우리나라의 익일물 금리

앞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수십년간 익일물 금리로 해왔는데 2008년 초에 동 금리를 사용하지 않고 환매조건부채권(RP)금리를 기준금리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