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카와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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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川 茉莉 (くろかわ まり)

코믹스 Ver.
애니메이션 Ver.

성우는 아케사카 사토미.

이등 육조(한국군의 중사). 간호사 출신으로 제3정찰대 소속 여성자위관. 장신의 미인이지만 독설 기질이 있다.

웹연재본에서는 스토커 피해를 당하다가 "외부인은 절대로 들어올 수 없고 전화를 하면 담당자가 받아서 돌려주니 하악하악 전화도 할 수 없고 우편물을 보내도 검열하고 들어가는 직장"에 취직했었고, 스토커 범인은 끈질기게 문 앞에서 기다리다가 반전 시위대에게 휩쓸려 자위대를 스토킹하게 되었다고 비하적으로 묘사하는 내용이 있지만 출간본에서는 삭제되었다.

게이트가 닫힌 후에는 일본으로 돌아와서 병원에 들어가 간호부장직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