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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B48 Team M | |
쿠시로 리나 (久代梨奈) | |
생년월일 | 1999년 1월 29일 |
출신 | 오사카 부 |
신체사이즈 | 160cm |
혈액형 | O형 |
소속 그룹 | NMB48 팀 M |
그룹 경력 | NMB48 3기생 NMB48 팀 BⅡ (2012~2014) NMB48 팀 M (2014~) |
별명 | 리낫치(りなっち) |
링크 | 구글플러스 트위터 755 |
1 개요
NMB48 3기생 출신으로 현재 팀 M 소속.
캐치프라이즈는 「시-작! 인쟝, (호이!) 저쪽 향해서, (호이!) 이쪽 향해서, (호이!), 리낫치 향해서, (호이!) 오사카부 출신 고교 1년생, 15살의 리낫치라고 하는 쿠시로 리나입니다. (せーの! インジャン、(ホイ!) あっち向いて、(ホイ!) そっち向いて、(ホイ!) りなっち向いて、(ホイ!!) 大阪府出身・高校1年生・15歳のりなっちこと久代梨奈です)」
매력포인트는 턱의 점, 눈. 어필 포인트는 몸의 유연함. 초등학교 때부터 클래식 발레를 배웠다고 한다.
노래도 중학교 때 학교 대표로 선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잘 하는 편.
좋아하는 과목은 미술,음악,사회,기술 좋아하는 음식은 크레폐 스프링롤 싫어하는 음식은 새우
장점은 오기 운동신경은 나쁜편
좋아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목표로하는 멤버는 오오시마유코,야마모토 사야카
극장에서 (리낫치)콜을 받는것을 좋아한다.
장래의 꿈은 액션 여배우. 유치원 때부터 전대물 히어로를 좋아했고, 쇼도 자주 보러 다녔다고. 언젠가 전대물에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2 특징&성격
3기생 중에선 여러모로 아이돌 이미지가 강한 타입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이돌 스러운 이미지와 다르게 화나면 무섭다고 멤버들이 놀릴때가 있다.
위에 설명한대로 노래를 매우 잘한다. 성장하면서도 잘 커버해서 지금도 노래 실력이 상당하다. 팬들 사이에선 사야네,키시노 리카 등과 더불어 NMB에서 노래 5인방에 들어가야한다고 어필하고 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NMB는 48그룹 전체로 봐도 가창력이 제일 좋은 그룹이다.)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데, 아이돌스러운 이미지에 잘어울린다는 평가. 햄스터 관련 동영상을 자주 올리고 햄스터 사진도 매우 자주 올린다. 다만 끔찍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 키우는 햄스터가 너무 귀여워서 입에 넣어본적이 있다고 한다. OTL.. (물론 입안이 털뭉치가 가득해져서 이 후엔 절대 안했다고.)
- 몸이 굉장히 굉장히 유연하다. 발레를 오랫동안해서 유연성이 굉장히 좋다. 쌩얼 집공개한 특전 DVD에서 유연성을 보여준 적이 있다.
- 콜에 대해서 아주 조금 민감한 편인데, 팬들의 반응이나 부채숫자 같은걸 세는걸 자주 볼 수 있다. (
부채 숫자가 적으면 슬퍼하는 아이돌?물론 조금 그런면이 있을 뿐이다.)
- 멤버들이 이쁘다거나 귀엽다고 하는 편이 많은 멤버다. '천상아이돌' 로써 NMB 멤버들도 평가하는 편이다. 본인도 아이돌 이미지를 굉장히 중하게 여기는 편이라 '개그' '츳코미'가 어느정도 필요한 그룹인 NMB에서도 그리 개그랑 관련이 없는 멤버다. 하지만 선배들한테 츳코미를 넣기도하고 팀M으로 와서 좀더 적극적인 캐릭터로 변했다.
- 인기는 그닥 없는편이다. 악수회 부수도 6부 배정으로 그저 그런 수치고 총선거 성적도 없다. 3기생에서 NMB48 싱글 선발에 들어간적은 있지만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어서 앞으로 선발에 복귀하는게 힘들 수도 있다.
- NMB에선 점점 선발에 못들어가는 상황이고.. 아마도 지금 추세라면 미래에도 그럴것이다. '노래실력' , '아이돌 이미지' ,'161에 좋은 스타일' 등의 조건을 갖고 있지만 NMB아이돌로써 필요한 덕몰이가 안되고 있다. (변명을 해보자면 NMB로썬 3기생에 대한 푸쉬 자체가 부족하기도 했다. 3기 멤버들이 어른들이 자신들을 전혀 신경 안썼다면서 과거를 회상하는것을 보면 조금 이해가 간다.)
2.1 자세한 활동 내용
팀BⅡ 시절 3기생 중에선 퍼포먼스도 좋은편이고 , 노래도 잘하는데 이미지도 좋아서 팀BⅡ 시절 포지션이 좋았다. 곡도 아이돌 스러운 곡이 배정되었다. (예를들면 천사의 꼬리 같은곡들) 물론 광푸쉬멤버는 아니었다. 그 시절 팀BⅡ 멤버는 대부분 운영의 계획에서 큰 역할을 부여받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팀N의 어린 1기생, 팀M의 에이스들을 키워야할 시기여서 반쯤 방치된 상태에서 커나갔다.
그 시기 팀BⅡ 3기생은 데뷔하고 초창기에 직싸게 욕을 먹었다. "퍼포먼스가 후달린다." , "포지션을 자꾸 틀린다." 등등 선배들과 비교받으면서 "이팀은 안된다." 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쌓이기 시작했다. 팀M도 초기때 욕을 먹긴했지만 팀BⅡ는 실력이 초기 M보다 더 떨어졌기에 털리듯이 욕을 먹었다. 그럴때 3기생 리낫치는 팀BⅡ 멤버들과 함께 반성회를 열고 밤늦게 까지 레슨을 하면서 절치부심하며 공연을 만들어 나갔다.
팀BⅡ 시절 3기생의 팀에 대한 애착은 상당히 오래동안 이어졌는데 투어에서 BⅡ만 완매가 안되고 하는 일도 있어서 마음 고생도 많이했다.
리낫치는 당시 블로그에 "팀BⅡ 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멤버들이 전단지를 배부하고 있고, 저희 나름대로 팀BⅡ를 알리고 조금 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면서 BⅡ 멤버로써 강해지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래도 완전한 비푸쉬조는 아니라서 "선발멤버" , "그라비아" 같은 기회도 종종 부여받았다.
2016년 10월 18일, nmb48 6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팀BⅡ 캡틴으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