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

1 혈액형

혈액형
A
A형
B
B형
O
O형
AB
AB형

그 외

ABO식 혈액형의 하나. A형 항원, B형 항원이 없고 각각 항원의 항체인 α와 β를 가지고 있다. 원래 이름은 C형이었는데 후에 O형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발표회장에서 C를 O로 잘못 읽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다른 혈액형에 수혈해도 거부반응이 없어 0이란 뜻으로 O라고 바꾸었다는 이야기가 있다.[1]

미국,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덴마크, 네덜란드, 남중국, 싱가포르, 아프리카, 호주 지역에 많으며 남아메리카에는 특히 많다. 남아메리카는 O형이 거의 90% 이상이다. [세계 ABO 혈액형 분포] A형이나 B형이 아무리 많이 분포한 지역도 30~40% 가량인 것과 대조되는 점.

참고로 세계에서 흔한 혈액형이다. 전세계인의 약 40%가 O형으로 그중에 90%가 Rh+O형, 10%가 Rh-O형이다.[2]

A형과 B형, AB형에게 혈액을 수혈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적혈구만 따로 수혈할 때의 이야기. 기본적으로 피는 다른 혈액형끼리 섞으면 무조건 응고하기 때문에 수혈은 무조건 같은 혈액형 간에 하는 것이 기본이며, 다른 혈액형 간의 수혈은 비상시에 소량(200ml 이하)만이 가능하다.

O형의 최초 발원지는 아프리카이며 인류의 조상이 이 혈액형을 갖고 있었다고 추정된다는 주장은 1996년 자연요법주의자 피터 다다모의 “혈액형에 따른 올바른 식사법(Eat Right 4 Your Type)” 이라는 책에서 기원한 것으로 사실이 아니다.


전세계 혈액형 인구 비율
O형A형B형AB형
40.1%31.3%22.1%6.5%


2 별의 등급 O형


O형 주계열성은 분광형은 O에 광도분류로는 V에 해당하는 주계열성이다. 주계열 단계이므로 중심핵에서 수소를 태우는 단계에 있다. 질량은 태양의 15 ~ 90배 정도 되고, 표면온도는 30,000 ~ 52,000 켈빈 정도이다. 밝기는 태양의 30,000 ~ 1,000,000 배에 이른다. O형 주계열성은 흔치 않아 우리 은하에 2만 개 남짓 정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표적으로는 오리온자리 시그마 A, 도마뱀자리 10, 나오스가 있다.
  1. O형은 A, B, AB형 모두에게 수혈해 줄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정말 급한 경우가 아니면 같은 혈액형이어야 부작용이 적다. 병원에서는 원칙적으로 같은 혈액형만 수혈을 한다.
  2. 몇몇 국가를 제외하면 O형이 가장 많다. 한국은 A형이 가장 많으며 인도B형이 가장 많은 인구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