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사토 중학교 출신이었던 교사. 3학기에 1학년 교사로 전입하였다. 지인이 카이메이 고교의 권력자였기에 가능했다는 듯 하다.[1] 히메코나 카토 키리와는 구면이었던 교사로 과거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스위치가 되는 인물.[2]
한 마디로 말해서 스켓 댄스에 나왔던 캐릭터 중 최악의 인간 쓰레기.[3][4] 히메코의 과거를 들추어내며 막말을 하고[5] 이후 카토 키리에게 납치당하지만 보슨과 츠바키의 설득으로 개심한 카토에 의해 풀려나게 된다. 하지만 카토와 히메코는 쓰레기다!라고 찌질한 소리를 하다가 보슨에 의해 수정펀치를 맞고 넉다운.[6] 이후 그 동안의 문제로 인해 커버가 안되었는지 카이메이 고교 교사 자리에서 짤리고 학교에서 쫓겨난다.[7] 이후 어떻게 됐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 이 인간이 저지른 일들이 안 퍼질리가 없으니 더 이상 교사직을 이어나갈 수는 없었을 것이다.- ↑ 첫 등장 당시 보슨의 모자를 가지고 시비를 걸 때 다른 교사들이 와서 말리는 장면이 있다.
- ↑ 괴롭힘을 당하던 카토의 친구 키하라에게 "네가 문제가 있는것"이라는 말을 해서 절망시켰고 이후 카토가 괴롭힘 당할때도 이 인간이 주도했다고.
- ↑ 애초에 이 인간이 중학교에서 나온 이유도 학생과 마찰을 빚은게 문제였다.
- ↑ 집단괴롭힘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집단 괴롭힘에서 저딴식의 말을 하는건 결코 옳은 처사가 아니다!
- ↑ 이때 치마밑을 은근슬쩍 보는 성희롱까지 했다.
- ↑ 카토는 츠바키의 노력과 영상 속에서 쿠츠와가 보인 막말로 인해 징벌의원회의 선처로 정학으로 처리되나, 보슨은 홧김에 때렸기에 덤으로 나란히 정학...
- ↑ 이때 한 막말이 카토 키리가 틀어놓은 생방송을 통해 다 까발려졌으니 문제가 되는건 당연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