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葵 蒼志狼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이카와 나오키.
프로필 연령 : 17세 소재지 : 에도 신장 : 172 cm 체중 : 60 kg 입장 : 막부측 어정번중의 젊은 두목 도명 : 세이오(蒼煌, 창황) 유파 : 쿠노우텐쇼류· 레츠(九皇天昇流 · 烈 구황승천류 · 열) 취미 : 고요한 소리를 듣는 것 혐오 : 추잡한 소리 성별 : 남성 |
시원스러운 눈동자를 한, 잘생긴 청년 검사.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주인공 답게 머리 모양은 이상야릇하다. 중력의 영향은 받지 않는 것일까. 무표정하고 과묵, 무뚝뚝한 성격을 하고 있다.
또, 선 채로 어디에서든지 잘수 있다는 이상한 버릇일까, 특기가 있어서 더욱 주위의 사람보다 별나 보인다[1]. 쿠노우텐쇼류의 레츠를 습득해, 흐르는듯한 칼 솜씨를 보여준다. 초일류의 미키리(見切り) 달인이기도 하다.
죽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어정번중의 젊은 두목이 되고, 아직 어리지만, 하나후사 진에몽의 조력도 있어 일단 훌륭하게 해 나가고 있는것 같다.
패업삼인중에 의한 "국가 전복 계획"의 정보를 입수한 막부로부터 비밀 명령을 받아 리텐쿄(離天京)로 향한다. 그러나 세이시로는 토우마를 쓰러뜨려 빼앗긴 코오를 되찾는것이 목적이다.
타인에게는 무관심하고, 자신의 길을 걷는 성격이기 때문에, 타인과의 회화가 성립하지 않는 일이 많지만, 우연히 요시노 린카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한다. 미코토가 토우마를 좋아하는 것을 간파하는 것을 보면, 눈치는 빠른것 같다.
아버지의 복수는 발차기 한방으로 끝맺는다. 성격이 순한 것인지, 아니면 열혈인 것인지, 특이한것지 알수가 없다.- ↑ 카드 파이터즈 네오지오 포켓 버전 2에서 추가되었을 당시 해당 특성으로 인해 이 캐릭터는 응전만 가능했고 선제공격이 불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