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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런걸로 우리가 좋아할 줄 알았다면 크나큰 오예입니다.
네이버 웹툰의 베댓에서 흔히 보이는 표현. 주로 여성 캐릭터의 가슴, 엉덩이 등의 신체부위가 부각된 컷이 포함된 회차의 덧글창에서 볼 수 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작가님 어린 학생들도 보는 웹툰에 이렇게 선정적인 장면을 그리시면 감사합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