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 브런치

クレア・ブラン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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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토네리코 세계의 끝에서 계속 노래하는 소녀의 등장인물.
성우시오야마 유카, 노래는 이시바시 유우코

공항도시 네모에서 술집을 경영하는 여주인. 실은 클래스 B의 레바테일이다.

크레아는 술집에서 노래를 하며 일하며 그 노래는 레바테일이 가진 힘을 발휘하는 치유의 노래이다. 네모의 주민중에는 그 치유의 노래의 팬이 많아 술집은 언제나 손님이 끊기질 않는다.

원래는 천패에 소속된 레바테일이었으나 서민을 위해 노래한다란 신조에 따라 현재는 교회에도 천패에도 소속되지 않고 사람을 상처입히는 노래는 부르지 않는다. 참고로 크레아가 천패를 그만두게 된 자세한 경위는 드라마 CD 휴므노스 뮤지컬 크레아~산들바람의 약속~를 통해 알 수 있다.

오리카 네스트밀과 같은 스쿠와트 마을 출신으로 촌장의 딸이다. 스쿠와트 마을에 있을때부터 오리카를 친동생처럼 아끼고 귀여워했으며 돈스케는 크레아가 마을을 떠날 때 오리카에게 선물한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