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맵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맵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목차
1 경기장 팡팡 스타디움
파일:W6B6jka.png
파일:4aGh3SS.png
CBT 때부터 있었던 역시 오래된 맵.
맵 크기도 작고 팀원과의 팀플레이만 잘 맞으면 정말 좋은 맵.[1]
추천무기는 라이플과 샷건.
2 경기장 버블돔 스타디움
파일:6IkK32j.png
파일:RPZdVyI.png
업데이트일은 2009년 2월 12일. 오픈한 후 처음으로 나온 신맵 2개 중 하나[2]
정말 경기장같이 중앙에 사이렌과 그 옆에 크고 작은 건물 3개가 있는데, 기방하면 의외로 뚫기 어려운 맵.[3]
추천 무기는 샷건과 스나이퍼.
3 경기장 익스트림 슈퍼돔
파일:Y6O6xZC.png
파일:Ye5VHbm.png
이 맵은 정말 크고 아름답고, 기방하기도 수월한 점이 상대 팀이 캡랖, 로랖, 브골샷, 이글샷 등 장거리용 무기가 있다면, 기방뚫기 정말 어렵다.
추천무기는 스나이퍼.
4 경기장 익사이팅 슈퍼돔
파일:GKUBHhH.png
파일:Wsc0U0q.png
이 맵은 유저들이 탁구장 이라고 부른다. 탁구대과 비슷하게 생기긴 했다.
이 맵은 경기장 익스트림 슈퍼돔과는 전혀 다르게, 진짜 좁다. 정말로 좁다.
빌리지 강변 쉼터보다도 훨씬 좁아서 리스폰 장소 바로 앞에 있는 엄폐물 외에는 적이 리스폰 무적 상태를 유지한 채로 뛰쳐들 수 있는데, 그 엄폐물이 정말 작고 폭탄도 맞기 쉽고 옆으로 뛰어드는 적에게 취약하다. 따라서 무적 상태인 적과 아군을 포함해 뒤엉겨 계속해서 싸울 수밖에 없는 매우 치열한 맵[4]이다.
추천 무기는 샷건.
5 경기장 아쿠아 스타디움
파일:Anzfg4z.png
파일:SrytBja.png
업데이트일은 2012년 8월 9일.
생긴 게 수영장처럼 생기긴 하였다. 각각 레드팀 기지와 블루팀 기지에 배찌와 다오가 있는데, 귀엽다.[5]
추천 무기는 스나이퍼.
6 경기장 팡팡세븐 스타디움
파일:LFpIjNL.png
파일:5QskJYI.png
업데이트일은 2013년 8월 13일.
기지에서 나가는 2개의 길이 있는데, 한 곳은 지상과 지하로 가는 길이 있고, 한 곳은 지상으로 바로 간다.
지하에서 나와 뒷치를 시도하는 일이 꽤 있으므로 조심하자.
7 경기장 스타더스트 아레나
파일:DIMbf65.png
파일:3ujz4BE.png
업데이트일은 2009년 7월 2일. 버블파이터 1st Stage 패치 당시 별먹기 모드 라는 새로운 모드가 나왔을 때 같이 전용맵으로 나온 맵.
- ↑ 4:4이상의 플레이를 하면 개판이 벌어진다 중앙에서 폭탄비가 내려온다
- ↑ 다른 하나의 맵은 사막 고요한 사원
- ↑ 리스폰 구역 바로 앞에 엄페물로 스나,라플로 견제가 가능하고 그앞에는 유저가 대기하는 형태라 왠만한 고수가 아니면 기방을 뚫기 힘들다 기방을 뚫을때 팀플이 가장 중요 되는 맵
- ↑ 얼마나 치열하나면, 폭탄 피해야하지, 뒷치 안 맞게 조심해야지, 위로 오는 적 처리하는데 아래로 내려오는 적도 있지... 역시 개판
- ↑ 스나의 기량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리스폰 구역에 라이플 브루트,켈베로스 유저가 마구 쏴갈긴다면 영웅이 된다 물론 스나가 없어야 하지만
- ↑ 사진 속에선 스나이퍼전에서도 가능하다고 나와있지만, 그렇지 않다. 거기다 서바이벌 개인전과 대장전은 적혀있지도 않다.
근데 서바이벌 개인전은 되는데 왜 팀전과 스나전은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