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네 바르크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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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e Barkhorn
クリスティアーネ バルクホルン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등장인물.
CV: 사나다 아사미(真田 アサミ)

게르트루트 바르크호른의 여동생으로 모티브는 게르하르트 바르크호른의 아내, 크리스텔.

용모가 요시카를 닮았고 카이저부르크(현실의 쾨니히스베르크/칼리닌그라드) 함락 당시 네우로이의 습격때에 트루데가 격추한 네우로이의 파편과 독기을 들이마시면서 정신적 쇼크까지 겹쳐 혼수 상태에 빠져버렸다. 그래서 트루데는 자신이 받은 급료 전부 그녀의 치료비에 쏟아 넣고있었다. TVA 1기 9화에서 깨어나 에리카가 보는 앞에서 자매들의 재회가 이루어졌다. TVA 1기 4화에서 보였던 트루데의 폭주 원인. 애칭은 크리스.

퇴원한 이후 와이트 섬 분견대 출신인 윌마 비숍의 추천을 받아 와이트 섬에서 요양 중이다. 2기 10화에서 트루데가 대신 받아준 마르세이유의 사인 브로마이드의 복제본이 섬 내의 미술관에 걸려있다고 한다.

바르크호른에게 시스콘 언니라는 별명을 붙이게 한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