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천왕기(소설)의 등장무기. 작중에서 단 2개만 등장한다.
1 소개
치우천이 첸누를 물리치고 그녀가 모아둔 보물 속에서 찾아내었다. 정확히 말하면 보물이 많아서 뭐가 귀중한지 모르는 상태에서 때마침 온 시기르타가 소개해주었다. 생김새는 짧고 구불구불하게 생긴 단검이고 치우비가 득템해서 북쪽 요새의 싸움에서 형천과 싸우면서 처음 사용한다.
또하나의 크리스는 불쇠할아범과 서역인의 솜씨겨룸에서 서역인이 꺼낸 것으로 치우천은 그를 구슬려서 그의 크리스와 그것의 원료라는 별똥 덩어리는 구입한다. 이 크리스는 고시울률 살인사건 후 무라가 기절한 그를 데리고 천부인의 동굴에 갔을 때 치우천이 천부인을 만나러 간다고 끌러놓고 가서 흰단군이 가지고 치우천이 동굴에 있었다는 증거물로 사용된다.
현재까지 나온 크리스는 이렇게 두개. 별똥 덩어리는 일찌감치 불쇠 할어범에게 맡겨서 연구중으로 추정된다. 석기와 청동기가 쓰는 설정과 치우천왕이 철을 써서 황제 헌원을 이겼다는 걸 반영할 것에 따르면 철로 추정된다.
2 그외
이 설정은 철운석에 포함되어 있는 운철을 얻게 된후 철기시대로 도입되었다는 주장인 운철설을 근거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