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 가정용 판 플레이.
두번째 영상은 아케이드(오락실 에서의) 플레이 영상.[1][2]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 최초의 작품. 1995년 아케이드로 가동.[3] 사용기판은 SYSTEM 22.
프로듀서는 사와노 카즈노리 , 매니지먼트 사노 다카시 , 게임 디자인 카미 히로후미[4] , 사츠카와 다카시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이식되었으나, PS판은 PS의 성능부족으로 인해 그래픽이 엄청나게 하향되었다.
세르시아의 독재정권인 가로 왕가가 혁명으로 무너지고 공화정으로 변모하고, 윌리엄 맥퍼슨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20년 후, 왕가의 남은 사람인 셰르도 가로가 와일드 독과 손을 잡고 대통령의 딸인 레이첼 맥퍼슨을 납치하고 북서쪽 섬에 숨으며 군사 기밀을 요구하며 대치하고 있었다. 이에 맞서 V.S.S.E는 리처드 밀러를 투입한다.
첫 작품으로 페달로 은폐가 가능한 요소를 선보인 획기적인 건슈팅 게임이었다.
당시 모드는 스토리 모드와 타임 모드로 나뉘었으며, 스토리 모드는 통상 플레이, 타임 모드는 라이프를 무한으로 주지만 한 스테이지만 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컨티뉴가 안된다. 목숨이 몇 개든 간에 시간에 쫓기면 목숨 수에 무관하게 게임 오버라서 힘들다. 한 스테이지에 1-2-3-보스 에어리어로 나뉜 유일한 시리즈이다. 또한 점수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순위는 클리어하는 데 걸린 시간으로 매겨진다.
시작 시 제한시간은 50초[5]. 노란 병사를 쏘거나 다음 액션 포인트로 이동하면 최대 60초까지 충전된다. 시간이 0이 되면 게임오버. 시간은 이동 중에도 계속 흐르니 WAIT가 오래 지속되는 구간에서 시간이 간당간당하면 게임오버는 거의 확정적이다.
36발 연속 명중 시에 라이프를 지급하는 시스템이 있다. 단 도중에 빗나가거나 방패에 맞으면 1발부터 다시 카운트 된다. 결정적인 것은 시간이 0초가 되면 목숨 수에 영향을 안 받는다는 것이 크다.
확정 탄에 빨간 표시가 안 나므로 정 중앙에 쏠렸다고 판단되는 총알을 재주껏 피해야 된다.[6] 빨간 병사의 초탄은 명중이기 때문에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
오로지 권총 밖에 없는 주제에 권총의 탄창은 6발 밖에 없다.
음악이 영화 스피드의 음악과 굉장히 비슷하다.
여담으로 건 어져스트(총 반동유무)가 없는 시리즈로 3만 있고. 이 외(2,4 이후,레이징스톰) 에는 어져스트 설정이 있다.[7]- ↑ 마메 로 구동된것으로 보인다, 버전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은 추가 바란다.
- ↑ 통상 오락실에서 플레이(후자) 한 사람이 플스(전자) 로 플레이 하게 될 경우 화질 과 소리가 얼마나 다른지 확실히 느끼게 된다.
- ↑ 이전 내용에서는 96년에 가동 했다고 되어 있는데 확실히 95년도에 출시한 게임이다.(ⓒ1995 NAMCO LTD,ALL RIGHTS RESERVED)
- ↑ 이 양반은 후속 시리즈 와 레이징스톰 과 다크 이스케이프 3D 의 제작을 맡는다.
- ↑ 어떤 오락실에서는 기본이 40초로 된 곳도 있다고 하니 주의바람.
- ↑ 단, 투척무기나 바주카포는 날아오는 게 뻔히 보인다.
- ↑ 심지어 4는 반동 설정 외에 보이스 설정(일본어,영어) 변경 가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