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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콘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야자키 우이
카노콘에서 오야마다 코타의 클래스 메이트. 코타를 에로스 대왕이라고 부르며 '가까이 가면 아기가 생겨!'(...)라고 말한다.[1] 원작에서는 거의 조연이었지만 애니로 넘어오면서 출연빈도가 늘었다. 참고로 별명은 키짱. 그녀의 단짝친구인 사사모리 유우키가 지어줬다. 키리코도 이에 지지않고 유우키를 윳키라고 부르는 중. '가슴 확대 체조'라고 합장을 하는듯한 자세를 취하는 체조를 알고 있는데, 노조무에게 알려준 이후로 노조무는 매일 그 체조를 하고 있다. 5권에서는 학교 옥상에서 단체로 하기도(...)- ↑ 그렇다고해서 코타를 싫어하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