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coli
사상최악의 괴수영화.이 말만 있으면 된다.
1 개요
오비디오 G 아소니티스감독이 제작한 괴수 영화.1977년에 제작되었으며,출연한 사람은 셸리 윈터스,보 홉킨스,존 휴스턴,헨리 폰다,체사레 다노바가 출연한다.
2 스토리
어느 해안가,해수욕장[1]에서 식인 거대 문어의 공격으로 인해 해수욕장에 있는 사람들은 혼란 스럽게 된다.결국은 이를 안 경찰들은 이 괴물을 없애려고 한다.
3 이유?
이영화가 그렇게 최악의 영화가 된 이유는 처음에는 문어의 삼인칭만 보여주었고,모습을 드러내지만, 대부분의 모습은 시장에서 살아있는 작은 문어를 찍은 모습이다.모형은 만들었지만,촉수 1개,머리만 만들었을뿐 나머지는 안만들었다.게다가 또한 문어괴수를 보면 영화속에서 등장한 거대문어와 달리 이쪽은 그냥 살아있는 시장 문어로 보인다.게다가 이 영화속에서는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을 보여주는 장면이 많다.
특히 영화에서는 거대 괴수와 연간 지을 부분은 없다,아니 진짜 아예 없다.게다가 이영화는...[2]
특히 나중에는 거대 문어가 두마리의 범고래에 의해서 최후를 맞는 허접한 결말을 얻는다.[3]결과적으로는 완전 망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4 진실
사실은 이 영화는 메이저영화사에서 제작된 영화는 아니다.
다음과 같다.
이 영화는 MGM에서 제작된 영화가 아니라 피라냐2를 감독한 오비디오 아소니티스가 제작,감독을 맡은 거죠.아메리칸 인터테이션에서 배급하고 MGM에서 인수당하자 판권을 넘긴거죠.
결과적으로는 이 모든 흑막은 메이저영화사가 일으킨 것이다.
5 기타
같은 영화로는 크라켄이 있지만, 망했고, 딥 라이징은 경우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게다가 이 거대문어가 위험한 탓인지 다랑어들이 집단으로 죽었다.[4]게다가 한장면에서는 이문어가 한사람을 잡았고,수면위에서 시체의 양다리를 실수로 드러냈다.[5]특히 등장할때는 브금이 다른다.
우리나라에서는 "홀리데이 킬러"라는 제목으로 등장했다.- ↑ 바다속도 포함.
- ↑ 이영화는 본 몇몇의 사람들은 눈치채겠지만, 줄거리가 죠스와 비슷한 죠스아류작이라는 것을 하눈에 알아차릴수있다. 게다가 줄거리와 완전 비슷하다.
- ↑ 여기서 약간 오류가 있는데, 실제 문어 중 대형 종인 왕문어는 힘이 장난아니게 세며,몸색을 보호색으로 바꿀수있는 능력을 지녔다.게다가 강인한 부리가 있어 결국은 그렇게 쉽게 당하지 않는다. 게다가 지능은 좋은 편이다...
- ↑ 다랑어들은 멈추면,숨을 못 쉬기 때문에 문어의 의해서 죽음을 당한것같다.
- ↑ 이 점 때문인지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어떤 이는 일부러 한 행동이라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