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뮤턴트 크로니클에 등장하는 非메가콥스 팩션 중 하나.(FFG판에서는 미등장)
다크에덴(뮤턴트 크로니클)의 4개 부족중 하나이며 광신적인 믿음을 가진 집단이다.안그런 집단이 없다는게 함정
2 역사
인간이 그들의 손으로 모든것을 부정하고 파괴하고 능멸하기 시작했을때 새로운 세상이 태어난다. 옛날의 인류는 죽었다. 우리는 다음 존재이며 자랑스러운 존재이다. 옛것의 쓰레기 속에서 새로운 미래가 자라날 것이다. 우리는 인류 진화의 다음 계단이다. 우리는 인류 너머의 존재이다.우리는 템플러다.
워리어 카보우르
지구가 망해도 중2병은 여전합니다
템플러, 혹은 '어머니 지구 신전의 아들'로 불리는 이들은 엑소더스 이후에 지표에서 살아남은 몇 안되는 생존자들이다. 이들은 운좋게 오존층이 남아있는 지역에서 살아남았으며, 이것을 어머니 대지의 축복으로 알고 자신들을 '선택받은 자'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레이트 컬링'이라는 사건(혹은 자연재해)의 여파로 엄청난 수의 생존자들이 때죽음을 당하면서 이들의 존립도 위협받게된다. 이때, 지구로 올라온 수많은 중소부족들은 자신들이 기어나온 지하시설로 도망쳤지만 템플러의 선조들은 도망칠곳이 없었다. 그들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덮쳐오기 시작했다.
기적적이게도, 이들은 살아남았다. 이것을 기적으로 받아들인 이들은 배타주의적 성격이 더 커졌으며 다른 부족들에대한 적대적 행동을 일삼는다. 하지만 이들도 그저 지구의 뒤떨어진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
이들이 주도권을 잡고있던 옛 파리 시가지에 카르텔(뮤턴트 크로니클)의 과학선 한대가 불시착했다. 간헐적인 전기폭풍의 영향으로 수리가 과학선의 수리가 불가능해지자 생존자들은 원주민인 템플러들에게 기술을 가르쳐주었다. 이때부터 템플러의 기술력은 눈부시게 발전되었고 과거 메가콥의 요새들을 제건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이 과학선의 이름을 본따 '테라 노스트라'라는 제국을 세웠고 주변 미개 부족들에대한 성전을 시작한다.
3 군사조직
3.1 아미리스트
더 호드
겐다르메 베스탈
겐다르메
판테라 캐벌리
사브레비스트 캐벌리 하푸너
겐다르메 헌터
베로니스트 스팅레이(다크에덴유일의 항공기, 라스푸틴의 글라이더와 비교가 안되다. 이쪽은 엔진으로 움직이는 물건이며 무장도 경기관총 2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