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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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 프로레슬링/기술
DDT를 세컨드로프에 올라가서 회전하면서 시전하는 기술로, 주로 경량급 선수들이 많이 쓰는 기술이다.
개발자는 일본의 가면 레슬러 스펠 델핀으로, 원래 기술명은 스윙 DDT로 붙였지만 해외에서는 토네이도 DDT라는 기술명이 정착되었다.
레슬링 특집 WM7에서도 박명수가 노홍철상대로 연습을 하다가 본인의 컨디션과 난이도 문제때문에 당일까지 기술을 넣을까 말까 고민했다.
결국 하하가 대신 기술을 넣었고 다행히도 멋지게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