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어벤시스


2015년 페이스리프트 [1]

1 개요

토요타가 유럽에서 생산하는 중형차. 포드 몬데오현대 i40의 라이벌이다.

제레미 클락슨이 칼럼에서 지루하다고 깠다. 그의 말로는 전 유럽에서 제일 지루한 중형차.
외관만 본다면, 2세대는 조금 나아졌으나, 1세대는 위 말처럼 정말 지루하고 평범하기 짝이 없게 생겼다.
옆에서 사고나도 모를 것 같다

2 역사

2.1 1세대

전기형 세단 버젼정말 지루하게 생겼다. 피하고 싶게 생겼다 BMW 3시리즈가 생각나는건 기분탓이다
전기형 해치백[2]
전기형 디젤 에스테이트 보기만 해도 지루하다. 게다가 소음까지...

초대 모델은 1997년에 출시되었다.

후기형 세단 뭐, 다른 부분 찾기도 꽤 재미있다후기형 해치백후기형 에스테이트

저 차 옆에서 웃기도 쉽지는 않을 듯하다

2000년에 페이스리프트[3]되었다.

2.2 2세대

세단 지루하진 않아 보이는데 그냥 평범하다
해치백 모델 - 여전히 테라스 해치백 스타일이다.
에스테이트

2세대는 2003년에 출시되었다. 유럽 전용 모델이지만, 세단 모델 한정으로, 일본 내수에 03년부터 05년까지 단기적으로 유럽에서 수입해 판매되었다. [4]

일본 내수 모델의 사진 [5]

2.3 3세대

세단 어코드?에스테이트(투어러)

3세대는 2008년에 출시되었으며 뭔가 또 다시 지루하긴 하지만 꽤 나아졌다.

이후 2011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2015년 또 한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이 판매중이다.
  1. 3세대는 2008년에 출시했다.
  2. 참고로, 이 차가 어딜 봐서 해치백이냐 하는 사람이 있는데, 해치백 맞다. 테라스 해치백이라 부른다. 오른쪽의 후면 사진을 보면 뒷유리에 와이퍼가 달려 있는 걸 볼 수 있다.
  3. 사실상 연식변경하며 작은 부분만 달라졌다
  4. 사실상 영국 모델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일본에서 매우 적게 소수로 수입해서 판매한 현대 i40가 비교적 최근의 사례
  5. 오피셜 사진은 여전히 유럽형 번호판이다. 아마 유럽형 차량이란 것을 강조하기 위함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