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자
호러게임 가쿠렌보[2]의 제작자이자, 료나게임 recover the restarts의 공동제작자. 둥글둥글하고 그림체와 로리 캐릭터들을 많이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오너캐부터 로리이니. 호러게임 가쿠렌보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꽤 오랫동안 친스라와 많이 교류를 했으며 친스라 외 다른 료나게임 제작자들이나 픽시브 아티스트들과 교류도 꽤 있는 편. 그때문에 recover the restarts 제작에 여러 다른 제작자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조언이나 도움을 많이 얻었다. 특히 오랫동안 교류를 했던 스텔라의 마법 작가 cloba Ur가 ecover the restarts의 커스텀마이징 이미지를 제공해준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
recover the restarts를 제외하면 가쿠렌보와 같이 저용량 또는 아예 홈페이지에서 웹으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플래쉬 게임을 주로 만든다. 때문에 가쿠렌보, recover the restarts 외에는 이렇다 할 작품이 아예 없다고 보면 된다. 때문에 recover the restarts 외 새로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는 소식이 있을 정도.- ↑ 왼쪽부터 마법소녀 토지카, 일반 토지카, 토지카(악)이다. 제작자가 오너캐의 복장과 머리색깔 등을 바꾸면서 만든 것. 특히 왼쪽과 오른쪽은은 recover the restarts에 출현한다.
- ↑ 료나적인 요소보다는 아무래도 공포나 호러게임의 요소가 더욱 강하기 때문에 호러게임이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