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코

trunko
남아공 margate에서 목격되는 바다괴물.

1 목격담

1924년 10월 25일에 처음으로 목격됐고,1927년 12월 27일에 세상에 알리게 되고,몇일 후 해변에서 발견돼 시체를 과학자들이 대충 조사하고, 사진을 찍힌 뒤 2010년 10월에 공개되었다.처음 발견된 사람은 범고래 두마리와 3시간량 싸웠다고 한다.이때 20피트 정도로 뛰었다고 한다.1925년 3월 27일에는 펜실베니아 일간지에 따르면, 고래와 싸우고,고래를 죽이고,해변에서 탈진하다가 10일만에 바다로 헤엄치면서 유유히 갔다.

2 모습

처음 시체가 발견당시 길이가 14미터이고, 폭은 3미터 높이가 1.5미터 였다고 한다.코의 길이는 1.5미터였고, 코의 직경이 36센티미터였다.꼬리가 3미터였다.털은 20센티미터였고, 특이하게도 머리가 없었다고 한다.그래서 코의 위치가 몸에 붙여있다.몸색이 하얗다고 한다.새로운 고래의종류나,물개,바다사자의 종류라는 이야기가 있다.

3 존재하지 않다?

어떤 학자들은 고래의 시체나 돌목상어,백상아리가 부패하면서 시체가 트렁코 처럼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2010년 10월 6일에 독일에서는 트렁코의 정체가 고래의 뼈와 피부가 분리된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한다.특히 다른 사진에서느 범고래두마리가 갖고 논 고래시체를 괴물로 오해받고,괴물과 싸웠다고 오해받았다.참고로 하얀이유가 결합조직의 섬유가 부패해서 밖으로 드러낸것이라고 한다.

4 기타

1925년에 밝혔지만, 어째서인지 85년이 지나도로 미스터리가 오히려 미스터리로 남게되다.2011년에는 네번째사진이 박물관에 있다 여기서 트렁코의 사진이 네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