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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天荒遊戱
1 개요
엔도 미나리가 월간 G 판타지에 1999년 12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 2002년 8월에 코믹 ZERO-SUM으로 옮겨 연재했다. 단행본으로는 2015년 8월 16권까지 나와있다.
2 줄거리
어느날 갑작스레 '세계를 보고싶지않니?' 라는 아버지의 한마디에 강제로 여행을 떠나게 된 소녀의 이야기
3 등장인물
- 라젤 · 아나디스 (라젠시아 로즈)
성우는 코바야시 사나에
본작의 주인공. 생일은 3 월 21 일 . 처음 쫓겨날 당시는 14 세였다. 원작 58 화, 애니메이션 제 10 화에서 15 세가 되었다. 신장 152cm, 체중 39kg.
아버지 세라의 변덕에 갑자기 여행을 하게 돼 버린다. 천진난 만하고 밝고 억척스럽다. 민감하고 변덕스러운 면도 있지만, 사람의 약점을 받아 들이는 부드러움을 가졌다.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육탄전도 수준급이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아버지와 둘이서 살았다. 어린 시절 친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있다. 엄청난 네이밍 센스를 가지고 있고 상당한 방향치.
당초의 전투력은 알제이드와 바록 히트보다 낮았지만, 후에 알제이드를 쓰러뜨릴만큼 강해진다.[1]
- 알제이드
성우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 과거편 성우는 카이다 유코이다.
- 바록 히트바로크 히트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이다
알제이드의 오랜 친구이다. 갈색 머리 푸른 눈. 생일은 8 월 6 일 . 자칭 28 세. 신장 181cm, 체중 75kg.
원작에서는 소레스타과 협력하고 있던 와중에 라젤과 알제이드를 만났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무말없이 합류해놓고 설명도 없이 1쿨이 끝나버렸다(...)
4 애니메이션
2008년 1월부터 3월까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10부작으로 방영되었다.
OP는 이토 카나코가 부른 heartbreaking romance,
- ↑ 단 알제이드에게 핸디캡이 있는 상황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