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ridge Creek Beast
캐나다의 yukon territory 지역의 패트릿지 크릭에서 목격되는 크립티드로, 주변의 순록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크립티드다.
두가지의 목격담이 있는데, 1903년과 1907년이다. 아는 분은 추가바람.
목격담에 따르면, 외형이 상당히 케라토사우루스와 비슷하고, 몸길이는 15m, 몸무게는 40톤[1]이며, 강력한 근육질의 입으로 순록들을 사냥하고, 죽인다고 한다. 전체적으로는 온몸이 검은색이고, 두발로 걸어다니고, 멧돼지 같은 갈기, 날카로운 이빨, 가장 큰 특징으로는 코에 뿔이 솟아나있다고 한다. 울음소리는 굉장히 시끄럽고, 좋아하는 먹이는 순록이라고 한다. 발자국은 길이가 5피트에 발톱길이가 1피트나 된다. 꼬리의 길이는 10피트에 달하며 그 폭은 16인치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