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오리엔테이션과 항상 같이 나오는 큐브 이론. 생각보다는 엄청나게 간단하다.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대화를 할 때 이해하려면 필요한 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있는 용어이다. 퍼뮤테이션은 블라인드나 FMC같은것을 할 때 꼭 필요한 건 아니고, 공식 명칭 이해와 개념잡기 정도 등에 쓰인다.
2 설명
그냥 조각이 원래 자리에 들어가있으면 '퍼뮤테이션이 되었다' 라고 한다. 오리엔테이션 상황에 관계없이, 그냥 자기 자리에만 들어가있으면 된다.
당연히 제자리에서 뒤집힌 조각들도 퍼뮤테이션은 된 조각들이다.
즉, 슈퍼플립(Super-Flip)패턴도 모든 조각의 퍼뮤테이션은 맞아있는것이다.
3 활용
블라인드 솔빙에서는 개념잡기 정도에만 쓰이며, FMC에는 안쓰인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프리드리히 해법에서는 PLL에 들어가있다. (Permutation of Last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