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에바르 편

Everlue arc(Daybreak arc)

1 개요

나츠와 루시가 팀을 이뤄 에바르 공작의 저택에서 DAYBREAK라는 책을 빼오는 의뢰를 맡은 에피소드

2 전개

추가바람

3 평가

바로 다음편인 아이젠 발트 편에서 루시의 성령이 되는 처녀궁의 바르고가 등장함으로서 아이젠 발트 편과의 접점이 생긴 에피소드이며, '어떻게 나츠가 바르고를 붙잡고 성령계를 통해 다시 하수도로 올 수 있었는가?'에 대한 궁금증(떡밥)을 만든 에피소드이다.[1][2][3]
  1. 성령계는 인간이 숨쉴 수 없으며, 성령계에서 인간이 자유롭게 행동하기 위해선 성령의가 필수적이다.
  2. 훗날 천랑섬 편에서 제레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죽음의 파동을 막았을 때 이그닐이 나츠에게 준 머플러가 검게 변해 나츠를 구했으므로, 이것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그닐이 주었다고는 해도 원래 이것이 성령의라는 추측도 있다.
  3. 다만 이건 나츠가 인간이 아닌 특별한 존재라서 그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