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오브 네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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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스마법 Force of Nature.

녹스(게임)/기술 참조.

2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기술

워크래프트 3에서 첫 등장한 기술로, 알타에서 나오는 유닛이 쓴다. 나무를 트렌트라는 배추귀신으로 바꿔 쓴다. 초반에 쓰자니 너무 느려터져서 쓸모가 없고, 중반 이후에 쓰자니 디스펠에 너무 취약해서 더더욱 쓸모가 없다. 스킬레벨을 올리면 소환수가 세지는 게 아니라 숫자가 많아지는 형식이라 1렙이건 3렙이건 디스펠에 한방이다.

2.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에서

와우에서는 드루이드의 기술로 등장한다. 특성별로 각각 다른 효과를 내며, 효율은 그럭저럭 괜찮다.

2.2 하스스톤에서

하스스톤에서도 드루이드의 전용 주문으로 등장하며, 번역 명칭은 '자연의 군대'이다. 효과는 공/체 2/2 하수인 세 기를 소환하는 것이다. 정규전이 도입되면서 패치로 하수인들의 돌진이 삭제되었다. 그 패치 이전에는 야생의 포효와의 연계가 악명을 떨쳤었다. 자세한 내용은 자군야포문서 참조.

3 팀포트리스2 언락 무기

팀 포트리스2스카웃의 언락 주무기 소드 오프 샷건이다. 정확히는 포스 어(a) 네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