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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파라 ◀ 에피소드 83 에피소드 84 에피소드 85 ▶ |
제 84화 ポップ・ステップ・ぷりぷりぷり! 팝, 스텝, 프리프리프리! | ||
상세 | 시즌 2 | |
삽입곡 | 드림 퍼레이드[1] 프리로 퍼펙트 | |
방영일 | " /> | 2016년 2월 22일 |
" /> | 미정 | |
제작진 | ||
각본 | 후쿠다 유코 | |
콘티 | 사카타 쥰이치 | |
연출 | 코바야시 코스케 | |
작화 감독 | 강부영 |
1 개요
여아용 애니메이션, 프리파라 에피소드 84의 가이드를 담아놓은 문서이다.
2 플롯
히비키의 과거를 알아버린 라라와 친구들은 어떻게든 히비키의 마음을 열기 위해 제각기의 방법을 부딪쳐가지만 히비키는 점점 완고해진다. 말을 듣게 할려면 역시 라이브 대결에서 히비키를 이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 미레이는 랭크 업을 위해 오로지 라이브에 힘을 쏟을 생각 뿐이였다.
3 상세 내역
83화 후반부에 모두를 긴장시켰던 어디서 나타난 것인지 모를 괴도 지니어스와 히비키의 만남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몇 분도 안 되서 그 정체가 알프스에서 돌아온 미도리카제 후와리인 것이 밝혀졌다. 후와리는 히비키의 마음을 알고 싶다며 히비키의 말을 타고 계속해서 도망을 치나 히비키의 휘파람 소리 하나에 금새 히비키의 말은 돌아오고 만다. 사실 히비키가 계속 불렀을 때 오지 않았다. 말에서 내린 후와리는 친구 티켓을 나누어주지만 히비키는 쿨하게 티켓을 내팽겨치면서 후와리의 친구 티켓은 강으로 흘러내려간다. 그럼에도 후와리는 히비키의 진심을 알고 싶어하기에 설득하지만 히비키는 단번에 거절.
그 와중에도 키키 아지미는 히비키와 친구가 되려고 약을 거하게 한 번 하시고 세레파라의 성으로 처들어간다. 당연히 다수의 경비 안경 언니들이 방패로 진압하려 하지만 우리의 아지미 앞에서 통할리가... 마스코트 매니저인 햄의 도움으로 다빈치의 영감을 받은 아지미는 그 엄청난 폭주력으로 순식간에 경비를 뚫고 세레파라의 성의 꼭대기 창문까지 도달한다. 하지만 안경 언니가 날씨를 맑음에서 비로 바꾸어 벽에 메달리던 아지미를 빗물로 미끄러뜨려 떨어뜨리게 하였다. 언제 정신 차릴지?!
한편 이렇게 2기 캐릭터들이 행동을 하는 동안 라라와 친구들은 히비키의 숨겨진 사실을 알고 그를 동정하게 된다. 이에 미레이는 계산력을 이용해 예전 히비키가 했던 행동들을 떠올리곤 "현재의 히비키도 사실은 완전히 나쁜 녀석"이 아닐 거라는 것을 짐작해내기도 한다. 그 와중에 충격을 먹은 집사, 안도가 염소와 함께 지하파라로 찾아와 히비키가 보컬 돌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것을 들려주게 된다. 이에 라라 일행들은 전원 경악. 바로 히비키를 만나러 간다. 처음에는 미레이가 말하나 미레이의 어미 때문에 기겁해하는 히비키를 위해서 동료들이 대신 말해준다. 그 와중에 말하려는 미레이의 입을 막아주는 시온 보컬 돌의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히비키는 "누가 말한 거냐?"하며 경계를 한다. 곧 이어 그 사실을 말해준 것이 집사, 안도인 것을 깨닫고 그를 바로 해고시켜버린다. 도로시는 히비키에게 도발을 하면서 말을 하나 제지되었고 라라의 너 내 동료가 되어라 설득에도 불구하고 히비키는 갈 길을 가려한다. 그런데 그 앞을 막아서는 것은 다름 아니게도 미레이였다. 적절히 미레이의 어미를 막아주는 시온과 함께 미레이는 히비키에게 진심 어린 설득을 시전. 그럼에도 히비키는 계속해서 완고히 거절을 한다.
이에 미레이는 히비키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이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바로 랭크 업을 위해 친구들과 함께 연습에 맹돌입한다. 이름하야 "55301% 고-고- 미레이!" SS301 친구들과 함께 맹훈련에 피를 토하는 싸움을 하는 미레이와 달리 히비키는 세레파라에서 공연으로 톱 아이돌의 랭킹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그렇지만 역시 지하파라에서도 라이브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미레이의 턴이였다.
이에 미레이는 노력의 산물이자 신곡, "프리로 퍼펙트"를 선보이게 되고 이에 골든 에어리까지 꺼내게 된다. 게다가 단숨에 톱 아이돌의 랭크까지 올라 단숨에 히비키를 따라잡게 되었다. 그야말로 이전의 모습에 비하면 정말 노력하는 주인공을 보여주었다. 순간 주인공이 미레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카더라 그리고 지하파라의 라이브를 프리즘 스톤 샵의 하수구에서 듣고 있는 스토커, 아마미야군
이에 미레이는 현실에서 히비키를 찾아가 톱 아이돌의 랭크까지 올린 것을 보고하나 사실 히비키도 경악해 쓰러지면서도 미레이의 라이브를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었다. 히비키는 미레이에게 톱 아이돌 승격을 축하해주기 위한 꽃을 선물해주고 톱 아이돌에 올라왔으니 자신과 경쟁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었다. 오오 약속은 지키는 대인배 그렇지만 자신에게 생각이 있다며 영상을 봐달라고 한다. 영상에서는 지금껏과 다른 신규 룰을 설명해주고 있었으며 스프링 아이돌 그랑프리에 대한 것이였다. 마지막 코디인 스프링 코디를 걸은 배틀인데 스프링 코디를 반응할 수 있게 만드는 자를 바로 프린세스로 올려주겠다는 초-파격적인 제안이였다. 프린세스가 되면 자동으로 프린세스가 있는 팀원들도 프린세스가 되며 프리파라 드림 퍼레이드를 즐길 수가 있게 된다. 또한 이루어짐의 참벨을 울려 소원을 이룰 수도 있는 것 또한 프린세스 뿐이라 하며 이는 개인전이라 한다. 2기의 마지막 무대를 달리기 위한 빠른 급전개
이에 모두가 히비키를 막기 위해서 우승을 해야 한다하면서 약간의 흑심이 들어간 듯한 여러 가지의 생각을 하게 된다. 그나마 다른 생각을 했던 것은 "히비키를 막아야 하겠다"는 생각만 한[2] 레오나와 "프리파라의 현재 상황을 걱정"하던 라라. 라라는 파루루에게 연락을 하여 히비키가 걱정된다는 이야기를 하였으나 오히려 파루루는 오후가 되면 모두가 없어져 심심해 했기 때문에 히비키의 선택에 옹호를 한다. 이에 라라의 마음은 다시 착잡해져만 간다.
그리고 레오나가 자판기 앞에서 그렇게 결심하는 순간에 히비키는 레오나 앞에 나타나 자신의 가극단이 되어주길 요청하게 되는데...
반면에 안경 오빠는 프리파라 시스템의 과부하 걱정을 하게 되고 기어코, 화면 상의 연출에서 시스템이 이상하게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