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사이드 2/시설

틀:오래된 문서


플래닛사이드 2의 시설을 설명하는 항목.

플래닛사이드 2는 다양한 시설이 존재하는데, 각 시설마다 진입 방법도 다르고, 방어방법도 조금식 차이가 난다.
플사2 처음하는 사람들은 바이오 랩 돔 아래에서 '어떻게 저길 들어가는거지?' 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생각보다 많다

1 워프 게이트

Warpgate.jpg

각 대륙마다 3개씩 위치하며, 설정상 고대 바누인들이 만들어 인류의 기술력으로는 만들 수 없다고 한다. 또한 플래닛사이드 2의 모든 군인들이 부활하는 이유는 바로 워프게이트에 들어갔다 나온 인간은 죽더라도 워프게이트에서 부활하기 때문.

플래닛사이드2의 등장시설중 유일하게 직접 점령이 불가능한 시설이다.[1]
각 진영의 대륙 본거지라 생각하면 쉽다.

시설 주변에는 절대 파괴가 불가능한 보호막이 있으며, 모든 총알과 폭탄을 막아낸다.

다른 진영팀이 해당 지역으로 들어갈 경우, 제한구역이라면서 10초만에 나가라고 한다.
제군은 지금 제한구역에 있다.

테크플랜트를 가지지 못 했을때, 유일하게 MBT를 뽑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한다.

2주에 한번씩 워프게이트의 위치가 바뀌었는데 대륙잠금 시스템이 업데이트되고 나선 잠긴게 풀릴때마다 워프게이트 위치가 바뀐다.

예전엔 고의적 팀킬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었지만 패치로 워프게이트 내에선 데미지를 입을수 없게 되어 워프게이트 내에서 팀킬당할일은 없어졌다. 또한 그 덕분에 얼럿에서 승리한 뒤 워프게이트에 모여 한바탕 잔치를 벌이는(...) 현상도 많아졌다[2].

참고로 워프게이트 내에서 피해를 입지 않는건 적군도 마찬거지다. 얼럿이 끝난 뒤 적에게 점령당한 워프게이트 안에 멍하니 있다가 왜인지 해당 워프게이트로 스폰한 적과 마주쳤는데 서로에게 데미지를 입히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2 소형 전초기지

일반적으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전초기지.
점령시 전체 점령지역이 1%상승한다. (예외로서 에사미르에선 1~2%정도 상승한다.)
점령지점은 보통 A 하나만 있다.[3]
해당 거점에서는 주력전차를 제외한 지상차량만 생산이 가능하나 일부 전초기지는 주력전차도 뽑을 수 있다. 항공기를 뽑을 수 있는 경우도 가뭄에 콩나듯 있고[4], 보급만 가능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거점은 나나이트 지하연구소, 갤럭시 태양열 발전소

3 대형 전초기지

군데군데 위치한 전초기지이며, 점령시 전체 점령지역이 1~2% 상승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핫스팟이 자주나는 거점이기도 하다.
간혹 전차 방어막 발전기나 쉴드 방어막 발전기, SCU 발전기가 있는 기지도 있다. [5]
점령지점은 1개에서 3개까지 다양하다. 4개가 있는 곳도 있다.
주력전차는 물론 형태에 따라 갤럭시까지[6]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워프게이트가 멀다면 이곳에서 생산하여도 된다.

대표적인 거점으로는 크라운, 황천길초소.

4 앰프 스테이션

파일:Attachment/플래닛사이드 2/시설/AMP Station.jpg
점령 보너스 : 진영 포탑 쿨타임 감소
발전기 : 전차 방어막 발전기 2개[7], 쉴드 방어막 발전기 2개[8], SCU 발전기[9][10]
패드 갯수 : 전차 소환패드 2개, ESF 소환패드 1개

인다르 대륙 앰프 스테이션 기지들

다하카 앰프 스테이션 (북서부)
저반 앰프 스테이션 (중동부)[11]
페리스 앰프 스테이션 (남서부)

에사미르 대륙 앰프 스테이션 기지들

놋 앰프 스테이션 (중동부)
프레이 앰프 스테이션 (북서부)[12]
엘리 앰프 스테이션 (남부)

아메리시 대륙 앰프 스테이션 기지들

크와티 앰프 스테이션 (북서부)
선그레이 앰프 스테이션 (북동부)[13]
워쿡 앰프 스테이션 (남서부)

호신 대륙 앰프 스테이션 기지들[14]

나옴 앰프 스테이션 (북서부)
익스텝 앰프 스테이션 (남동부)
후라칸 앰프 스테이션 (남서부)[15]

대형 주요 시설 중 하나.
테란 공화국이 이 거점을 좋아합니다.[16]

대형시설이 주는 보너스에 비해 가장 인기가 없는 시설중 하나로 꼽히는데,

첫번째는 대다수의 앰프스테이션이 진영 워프게이트에 너무 가깝다.
즉, 점령하고 싶어도. 아군진영에서 너무 멀어서 점령이 힘들다는것.

두번째는 이득이 그렇게 많지 않다.
포탑 과열은 수비적으로 행동할때 이외에는 그다지 빛을 보지못하는 혜택이다.

세번째는 공략이 까다롭다.
즉, 적이 방어하기가 너무 쉽다.
적 메인스폰지점에는 각 지점으로 병력을 빠르게 보낼 수 있는 지하통로가 있다.
이 지하통로는 테크 플랜트에도 있긴 하지만 이 시설은 SCU 발전기를 터트리기 전까진 어떻게 손을 볼 수 없으며, 이 통로를 이용하면 주 스폰룸에서 중앙, 각 성벽 방향으로 증원을 갈 수 있어 외곽에 배치된 쉴드 발전기를 향한 증원이 빠르게 이뤄진다.

또한 건물내로 진입을 할려면, 방어막 발전기를 2개나 터트려야한다.
주변 거점의 텔레포트나, 성벽의 점프패드에서 진입이 가능한 바이오랩이랑 그냥 걸어서 진입할 수 있는 테크플랜트에 비하면 공략의 난이도가 높다. 특히 성벽의 경우에도 점령군만 망루 위의 점프패드를 사용할 수 있기에 성벽을 제압해도 망루에서 빠른 증원을 할 수 있는 점도 문제.

앰프스테이션이 크게 두 종류(일반형, 프레이형)로 나뉘어져있으므로,
해당 항목도 두 종류로 공략방법을 작성하였다.

4.1 공략 방법

4.1.1 일반형 앰프스테이션

일단 앰프스테이션 시설은 대체적으로 삼각형 구조의 건물이다.
그리고 성벽에는 포탑이 있어서, 먼저 보병이 안에있는 전차 발전기를 터트리거나, 포탑을 해킹하고 전차나 선더러를 진입시키는 편이 좋다. 선더러, 허래셔는 쉴드 분산장치를 이용해서 전차 방어막을 뚫고 강제진입을 할 수 있으므로 방어력을 희생해서 빠른 급습을 전개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C4테러 등의 상황을 대비해 쉴드 분산장치를 포기하고 발전기 부근의 성벽 혹은 망루 아래에 선더러를 배치하게 되며, 이 선더러가 공략의 핵심지점이 된다.

갤럭시를 이용한 급습도 좋은 방법이지만, 방어막 발전기를 모두 부수기 전까진 지붕에서 들어갈 수 없게 되어있다. ESF의 생산이나 지붕 위의 캠핑을 막는 목적이 아니라면 갤럭시 드랍으로 지붕에 떨어지는 것은 자제하자.

발전기 근처 성벽을 보면 종종 반중력 리프트를 이용한 상승장치가 있는 구멍이 있는데, 이 지점은 제한구역으로 진입이 불가능하게 되어있다. 이 지점은 적이 지하통로를 통해 증원되는 구역이므로 잘 차단해두자.[17]

그리고 앰프스테이션 본 건물내에 대부분의 패드랑 SCU를 포함한 대다수의 장치가 있기때문에, 발전기가 터지기 전에는 적 전차나 선더러가 못 빠져나오게 입구를 단단히 봉해놔야한다. 물론 전투는 시가전+항공지원이 주가 되기 때문에 상대도 우세한 경우가 아니라면 전차를 쌩으로 꺼내는 일은 하지 않겠지만 허래셔 내지는 플래시를 이용한 로드킬은 주의 할 사항.
말이 쉽지...

그리고 발전기가 터지고나서는 대부분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물론 수비측의 경우엔 반드시 실드를 복구하려 노력하므로 어느 방향이든간에 경계를 늦추지 말자. 공격측은 거점을 장악하는 과정에 발전기를 반드시 파괴해야 하지만, 수비측은 발전기만 복구할 수 있다면 앰프 스테이션이 점령되기 1분 전이라 해도 거점보단 SCU를 유지하면서 발전기를 복구->내부의 병력유입을 차단->침입 인원 격퇴->거점 수복->SCU안정화->밀어내기를 기본적인 전제로 삼는다.

몇몇 앰프 스테이션은 외부가 아닌 건물 근처에 발전기가 놓인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엔 수비측을 압박하면서 실드와 실드 사이의 운신할 장소를 미리 점거하는 방법밖에 없다. 물론 이 상황에서 아군 전차의 포격에 폭살당하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

4.1.2 프레이형 앰프스테이션

프레이형 앰프스테이션은 특이하게도 A,B,C 세 지점을 먹어야 되는 앰프스테이션이다.
일단 최대한 A,B,C 중 하나의 지점을 확보를 하는것을 최우선 적으로 목표해야한다.
왜냐하면 프레이형 앰프스테이션은 지점 하나를 먹으면 해당 지점과 연결되어있는 스폰지역에서 아군이 스폰할 수 있기 때문이다.(A는 실드 내부,B는 저장소,C는 감시소이며 A는 바로 건물 앞,B는 삼각형 건물의 항공 패드를 앞으로 볼때 우측 지상,C는 지하에 위치하며 반중력 리프트를 통해 지상 혹은 성벽으로의 증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프레이형 앰프스테이션은 한 지점을 먹는데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리기 때문에(대략 20초)
적이 알아채고 그쪽을 집중방어하러 오는것은 당연지사.
접전지역이 이 앰프스테이션이라면 반드시 스쿼드 단위로 나눠서 점령하는것을 추천한다.
A,B,C 지점중 2개 이상을 어떻게든 점령을 했다면 재빨리 중앙 스폰 지역에서 나오는 적을 틀어막고 버티기만 하면 대체로 점령에 성공할 것이다.

다만 그 점은 적도 마찬가지.적 역시 ABC 거점을 먹고 있다면 그에 해당하는 스폰룸이 딸려 오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한 전략적인 생각도 해야 한다.간신히 B를 먹어놨는데 C와 중앙에서 협공 와서 제한 구역으로 만들어 버리면 진짜 죽고 싶다

4.2 방어 방법

4.2.1 일반형 앰프스테이션

메인 스폰룸에 있는 지하통로를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테크플랜트랑 앰프 스테이션 메인 스폰룸에는 반중력 리프트가 있어서 빠르게 배치할 수 있는 지하통로가 존재한다. 앰프 스테이션은 이 리프트가 성벽을 향해 이동하게 되며, 대부분의 경우엔 이 리프트로 도달하는 지점엔 방어막 발전기로 이동하게 된다. 등잔 및이 어둡다고 선더러가 배치하기 좋은 위치도 발전기 근처라서 선더러 부근이 의외로 방어가 허술할 가능성이 있다.

앰프 스테이션의 정면을 양 출구 사이로 볼 때, 대부분의 앰프 스테이션은 후면에 작은 스폰룸을 가지고 있다. 이 거점엔 좌우 망루로 갈 수 있는 점프대를 가지고 있으며, 각 망루는 수비군만 사용할 수 있는 점프대를 가지고 있다. 적 선더러가 내부로 침입한 경우, 선더러가 항공 내지는 외부의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해 망루 안 쪽 계단에 배치하는 경우도 있으니 선더러 내지는 그 지점에서 스폰되는 병력을 공략하기 위해 종종 이용하도록 하자.

발전기가 모두 터져버리면 그 이후부터는 아군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물론 위에 설명한 것 처럼 발전기를 향한 증원은 빠르게 이뤄지는 편이므로 어떻게든 거점을 내주더라도 복구를 시키도록 하자. 발전기를 점령한 공격측의 공략은 중앙거점 장악-> 스폰룸 봉쇄->SCU 장악->SCU파괴->방어군 몰아내기 순으로 진행되지만, SCU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한, 중앙 스폰룸이 봉쇄되지 않는데다 발전기를 도중에 고친다면 다시 2분 동안 중앙 구역 안에 적을 가둬버릴 수 있게 된다. 그 사이에 중앙지점의 거점을 다시 구축한다면 이 전단계로 돌아가므로 힘을 내서 방어하도록 하자. 이 상황까지 밀렸다면 수비측이 매우 불리해진 상황이지만 수비측은 저 방법을 통해 명줄을 늘릴 수 있다.

물론 SCU까지 터져버렸다면 공격측의 승리가 확정된 것이다.

4.2.2 프레이형 앰프스테이션

적이 이 앰프스테이션으로 올 것이 예측됐다면,
빨리 병력을 보내어서 미리 포탑에 다 탑승하고, 선더러 배치 지점 주변에 증원을 보내자.A,B,C 세 지점을 방어하여야하는 데다, 한 지점을 빼앗길때마다 해당 지점과 연결되어있는 스폰지역에서
적이 스폰되기 시작되는만큼, 굉장히 성가시게 된다. 만약 적이 해당지점을 점령하기 시작하였다면, 지체말고 빨리 병력을 보내어 저지하자.
프레이형 앰프스테이션은 점령하는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는 편이라 그 틈에 재빨리 들어가면 막을 수는 있다.

그리고 적이 지점을 먹었다면 재빨리 해당 지점을 돌리자. 중립 이상 돌렸다면, 적은 해당지점에서 스폰할 수 없다.
그리고 방어막을 어느정도 안정시켜 놓고어 안정화되었다면 주변의 배치된 선더러를 죄다 파괴하자.
프레이형 앰프스테이션은 기갑 방어막이 여기저기 깔려 있고 입구가 되어야 하는 곳에 벽이 있거나 기지 내 구조물이 많아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일반 앰프스테이션보다 더 제약적이기 때문에, 적 선더러 또한 배치가 쉬운 성벽 계단 옆에 배치되어있을 것이다.

프레이형이 어쩌면 초반엔 막기 수월한 게,거점이 하나 정도 돌아가도 방어측은 스폰룸이 무려 3개나 더 존재한다.이중 나홀로 본 건물 앞에 놓인 A를 제외하면,중앙과 옆 스폰룸을 이용해 협공 하는 것도 가능하고,C는 성벽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성벽에 어느정도 병력이 있다면 성벽 리프트로 올라오는 적을 차근차근 제거해 주는 것도 가능하다.물개사냥? 와 밥이다

5 바이오 랩

Biolab.jpg
점령 보너스 : 해당 진영 보병 체력 자동회복량 증가
발전기 : 실드 방어막 발전기 1개[18], SCU 발전기
패드 갯수 : 전차 소환패드 3개(돔 하부), ESF 소환패드 2개(돔 내부의 전투기 보급소에 위치)

인다르 대륙 바이오 랩 기지들

서바 바이오 랩 (북서부)[19]
얼레이텀 바이오 랩 (중서부)[20]
라쉬누 바이오 랩 (동부)

에사미르 바이오 랩 기지들

앤드버리 바이오 랩 (서부)[21]
이미르 바이오 랩 (남동부)
마니 바이오 랩 (북부)
테란 BL-4 추락 지점(남부)[22]

아메리시 대륙 바이오 랩 기지들

오나타 바이오 랩 (동부)
젤라스 바이오 랩 (남동부)
이카남 바이오 랩 (북부)[23]

호신 대륙 바이오 랩 기지들

아칸 바이오 랩 (북부)
비톨 바이오 랩 (남서부)
쏘츠 바이오 랩[24] (남동부)[25]
하이드 선착장 (북부)[26]

대형 주요 시설 중 하나이자 서트 생산 시설. [27]
혜택은 보병 자동치유량 증가.

다른 시설과 달리 이 시설은 돔 내부의 시가전이 되는 구조 상 거의 95%가 보병을 이룬다. 주요 시설은 전부 돔 내부에 위치해 있고 점령해야 하는 지점의 위치는 바이오랩마다 조금씩 다르다. 점령지점 개수는 보통 셋이지만 가끔 넷인 경우도 있다. 시설 자체도 다른 대형 거점들에 비해 좁은 편인데다가, 보병전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다양한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는 거점이기도 하다. 텔레포트앞에서 기지 방어막에 의지하서 맥스로 적군 잡아먹으면서 대치하고, 엔지니어랑 컴뱃 메딕이 룰루랄라하면서 서트를 시간당 수백씩 긁어모으는 장면도 볼 수 있고, 여기저기서 C4, 대인지뢰, 수류탄이 터지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라썰들이 헌터들고 나무위에서 푝푝거리며 저격질하는 소리도 자주 들린다

방어막 발전기가 딱 하나 위치해 있는데, 이게 터져버리면 1층의 차량 터미널 보호막이 사라지고 SCU 역시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방어해야 한다.

얼럿 발생 시 점령하기 토나오도록 힘든 지점중 하나이기 때문에 최대한 밀어붙여서 차지하거나 상대방 진영이 눈치채기도 전에 한번에 급습해서 차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얼럿 내내 그 지점에 병력이 묶이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개미들은 꿀만 촵촵 그리고 다른 기지들이 뚫릴 시간에 이곳은 혼자 거의 길면 4~5시간 동안 보급선이 끊겨도 계속 점령되지 않는 기이한 현상도 마구 나온다.적도 아군도 서트 버느라 정신 없다

5.1 공략 방법

일단 바이오랩에 접근하는 방법은 주변 전초기지 점령후 점프 패드나 텔레포트를 타고 오거나, 시설에 따라서 성벽의 점프패드를 타고오거나, 발코니 밑에 위치한 반중력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는 방법이 있다. 이 지점에 선더러를 배치하는 것이 포인트. 정말로 꿀배치 지점이니까 선더러로 서트 벌고 싶다면 선점하는 방법을 배워두자. 특히 주변 거점의 텔레포트 건물앞에 선더러는 반드시 배치하자. 장담컨데 주체할 수 없을정도로 서트를 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텔레포트 지점은 적에겐 안을 정확하게 들여다 볼 방법이 없으므로 맥스크러시의 시발점이 된다.

전자는 가장 빠르면서 안전하게 올 수 있지만, 적이 바이오랩 텔레포트 시설 주위를 포위하면 뚫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순간 이곳은 서트벌이의 성지가 된다 후자는 적 ESF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고 인필트레이터에게 저격당할 위험성이 있지만, 전자에 비해 입구가 넓기에 포위할려면 적이 더 많은 병력을 필요로 하기에 이쪽이 뚫기는 더 쉽다. 만일 점프대가 포위당했다면 라이트 어썰트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28]

일단 여기서는 다 필요없고, 최대한 빨리 시설 전체를 장악해야 한다. 방어하러온 적이 많아져 버리면 순식간에 포위되어서 뚫기가 어려워 지기 때문. 단순히 장악이 어려워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 고착된 전장이 생기면 서로 병력을 투자하지 않아도 미아가 된 인원들이 고착된 전선에 묶여버리게 되고, 이 전장을 뺏기지 않기 위해 수비측도 병력을 어쩔 수 없이 유지해야 한다. 이런 상황은 공세 혹은 수비의 한계가 보다 빨리 도달하게 되거나 상대세력이 허점을 노리는 문제로 직결된다.하지만 삼파전이 이뤄지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발전기를 최대한 빨리 터트리자. SCU를 빨리 무력화 시켜야 적에게 변수를 주지 않아, 큰 어려운 없이 시설을 점령할 수 있다. 그리고 SCU를 터트렸다면 전차병력이 활약해야 하는 시간. 건물 아래에 있을 적의 꿀 선더러를 잡아내야 적의 증원이 멈추게 된다. 이 선더러는 고착화된 바이오랩엔 반드시 깔려있기 마련이므로 허래셔나 선더러의 분산장치를 통해 밀고 들어와서 조기에 부수는 것도 방법이다.

시가전이므로 시가전에 적합한 근거리 전투 장비를 챙기는 것이 좋다. 바이오랩에는 항공기와 기갑의 지원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29] 화력지원은 맥스가 대신 하게 된다. 로켓런처가 여기서는 최강의 대보병 병기가 될 수 있다.

만약 바이오랩이 주요 전장이 아니라면 위의 방법들 말고도 아주 안전하고 확실하게 점령하는 방법이 있는데, 거점을 단 한개도 돌리지 않고 방어박 발전기와 SCU 발전기만 부숴버려 적들의 스폰을 원천봉쇄한 뒤 천천히 거점들을 돌려 그대로 점령하는 방법이 있다.

다만 이 방법은 몇몇 아군이 거점을 돌려버리면 실행하기가 대단히 힘들어진다.


사실상 이곳에서 대규모 접전이 일어나서 고착화되면(+인구비 동률) 공략은

맥스크러시+땡보병러쉬+각종 수류탄(특히 부활수류탄)으로 방어막 방전기-SCU 위주로 공략해야한다. 일명 지옥의 3분

풀 플래툰에서 최소 1개이상 스쿼드를 맥스로 꽉꽉 채우고 텔레포트 앞에서 대기하다(텔포룸 안에서 대기하면 스팟돼서 십중팔구 들킨다) 신호가 떨어지면 텔포룸 안에서 2차대기(팀원의 컴 상태에따라 이 시간이 줄어들수도 늘어날수도 있다)하다 아군이 어느정도 들어오면 아군을 보호해줄 연막이나 진탕, 섬광탄이 터지고 바로 맥스와 헤비를 앞세우고 방어막 발전기쪽을 공략한다.

이때 중요한건 메딕은 부활수류탄과 쉴드 회복장치로 아군을 부활시키고 쉴드를 채워주고 주로 아군의 방패가 되어줄 맥스위주로 부활시킨다.
엔지의 경우 계속 맥스 수리(자동 포탑하고 대인 지뢰가 있다면 깔아두고).
그 외에 헤비나 맥스, 라썰은 시포나 런쳐 진탕 대전차 섬광(연막은 일단 진입하면 자제하자)등등 모든 공격 수단으로 계속 들어오는 상대를막고, 죽었을경우 리스폰대기시간동안 부활하지 못하면(맥스는 조금 더 기다리고) 미련없이 재배치해서 빠르게 충원해야한다.
그리고 방어막이 터지면 2차러쉬로 다시 맥스를 앞세우고 SCU로 돌격, 1분간 버텨야하는데 엄청난 난장판이 일어난다.
SCU가 파괴되었다면 바이오랩 공략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고 남은 잔당들을 처리하면 된다.

이 공략의 장점은 끝이 안보이는 공방전을 3분안에 결판을 낼 수 있다. 그리고 갑자기 러쉬가 들어와서 방어막 과부하를 하면 상대는 성급하게 그 주위에 맥스나 포탑을 깔지 않고 무작정 발전기로 와르르 들어오는데 이럴 경우 공격자가 유리하게 이끌수있다. 아군은 매딕과 엔지가 뭉쳐서 맥스를 보호하지만 상대는 급하게 막느라 맥스가 보호를 받지못해서 호신버프가없으면 상대의 맥스의 수는 줄어든다.

이 공략의 단점은 일단 맥스뿐만 아니라 맥스에 붙는 엔지 메딕으로 줄어드는 헤비비율+엄청난 자원이 소비되어서 이후 전선 유지에 힘들어진다. 힘들게 먹었더니 다른 라인에서 대규모 기갑전 그리고 상대가 침착하게 방어막 발전기 건물 외부에 맥스와 시포, 터렛으로 도배되면 SCU쪽 공략이 불가능해져서 라인이 고착화한다. 그리고 스폰룸이 없이 발코니로만 진입이 가능한 경우 상대적으로 먹기가 어렵고, 거기다가 점프패드마저 없어 주변 전초기지에서 안전하게 날아올 수 없으면 이건 쓰지 못하게 되는 거나 마찬가지. 중력 리프트 밑에서 대기타고 있자니 적이 알아채거나 서트벌이하거나 하느라 모인 병력이 순식간에 갈려버릴 수 있다. 즉 이건 일부 중력 리프트밖에 없는 바이오랩의 경우 봉인해둘 수 밖에 없는 녀석이다. 그 상황에서 대규모 접전이 일어나는 순간...


게다가 인원 통제 역시 잘 돼야 한다. 신호떨어지기전 제멋대로 돌격하다 각개격파당할수있다. 그리고 메딕 엔지는 이때 맥스만바라보다 죽고 대기시간안에 부활하지않으면 다시 재배치해야해서 킬뎃 비율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작전에 동참하지않고 플래툰에서 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대규모 접전에서 바이오랩을 점령한 것도 이 작전밖에는 없다. 성공확률이 조금 높은 양날의 검.

그리고 단순 맥스 크러쉬는 바이오랩에선 조금 힘들다. 대전차 수류탄이 맥스에게 달라붙는데다가 맥스는 거점을 못 돌린다. 그런 이유로 위와같이 메딕 엔지 맥스 헤비 비율을 어느정도 맞춰줘야한다.

5.2 방어 방법

일단 바이오랩에 전선이 생길 상황이 되었다면 바이오랩의 실드 안에 선더러를 배치하자. 이 지점은 텔레포터를 통해 바이오랩의 주 스폰룸과 차량터미널을 이어주는 거점이 되며, 바이오랩 외부의 선더러 내지는 기갑병력을 상대할 주요거점과 SCU가 파괴되었을 때 주 스폰룸을 대체할 2차 스폰지점이 되므로 수비측의 마지막 거점이 된다.그리고 꿀 선더러가 되겠지 근데 이를 알고 스폰룸에서 대기타고 아래층에서 배치되어있던 선더러가 기갑들과 함께 쳐들어오는 경우가 많아 그런 거 없다.

수비측은 최대한 적 텔레포트랑 발코니를 차단시켜야 한다. 그것만 제대로 된다면 적은 절대로 바이오랩을 공략할 수 없다. 맥스가 얼쩡거린다면 엔지니어의 점착 수류탄이나 헤비의 대전차 수류탄을 맥스에게 살포시 붙여주자. 그 상태에서 맥스가 텔레포트룸으로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화면 하단에 수많은 다중 킬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발코니의 경우 상대 점프 착지지점에 지뢰를 깔아둔다면 반드시 킬을 벌 수 있는 점을 잊지 말자.

최대한 맥스로 대치하면서 서트벌이를 하자 적이 뚫을 수 없게 방어하자. 그리고 별동대 팀을 운영해서 바이오랩 주변의 선더러랑, 바이오랩 주변 거점을 빨리 먹어줘야 한다. 바이오랩 옆의 거점들의 텔레포트 지점에는 상대 선더러가 십중팔구 배치되어 있으므로 수시로 파괴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트 냄새 맡고온 적들이 끝도 없이 밀려들 것이다. 물론 서트벌이를 원한다면 그냥 대치만 하면 된다.

방어막 발전기가 파괴되어 SCU가 위험하면 일단 SCU 접근 병력을 저지하기 위해서라도 지뢰와 자동포탑은 뿌려두고 방어막 발전기를 탈환하러 가자.

6 테크 플랜트

Techplant.jpg
점령 보너스 : 점령 진영의 거점에서 MBT 생산 가능.
발전기 : 실드 발전기 2개, SCU 발전기[30]
패드 갯수 : 전차 소환패드 1개(외부) + 2개(내부), ESF 소환패드 2개, 갤럭시 소환패드 1개

인다르 대륙 테크 플랜트 기지들

터리치 테크 플랜트 (남동부)
마오 테크 플랜트 (북동부)
흐바르 테크 플랜트 (남서부)

에사미르 대륙 테크 플랜트 기지

에이자 테크 플랜트[31][32] (중부)

아메리시 대륙 테크 플랜트 기지들

헤요카 테크 플랜트 (서부)
메칼라 테크 플랜트 (동부)
투마스 테크 플랜트 (남부)

호신 대륙 테크 플랜트 기지들

차크 테크 플랜트 (동북부)
거넌 테크 플랜트 (서부)
뮬락 테크 플랜트 (남동부)

대형 주요 시설 중 하나. 전작의 테크놀로지 플랜트를 거의 계승했다. 점령 보너스는 진영 MBT를 앰프스테이션, 테크 플랜트, 바이오랩과 그 위성거점, 그리고 대형 전초기지와 주력전차 생산 터미널이 있는 소형 전초기지(간혹 있다)에서 생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혜택이다. 따라서 같은 팀 입장에서는 MBT 생산권을 확보하기 위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적이 MBT생산을 못 하게 하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차지하려 한다. 특히 테크 플랜트가 에이자 하나밖에 없는 에사미르에서는 자주 격전지가 되는 편이다.

다른 거점과 달리 그냥 입구로 걸어들어갈 수 있는 지역이라서 공격하는쪽이 유리해보이지만, 앰프 스테이션처럼 이곳에도 지하통로가 있으므로 방어하는 측도 불리하진 않다. 한마디로 공격/방어 양쪽의 기량이 승패를 좌우하게 된다.
전장이 막 열려 비어 있는 에이자를 혼자 사보타주해서 먹는 굇수도 있다. 허나 이럴 때는 건쉽이나 리버를 불러 공중지원을 요청해서 적 선더러를 없애달라 해야 마무리짓기가 쉽다

덧붙이자면, 망가진 테크 플랜트 컨셉의 기지는 2개까지밖에 확인이 안된 바이오랩[33]이나 눈에 파묻힌 앰프스테이션 구조물[34] 말고 없는 것과 달리 매우 많다. 황천길 초소가 대표적인 예.

6.1 공략 방법

테크플랜트는 개활지라고 보긴 힘들지만 어느정도 전차가 은신할 공간이 마련되므로 전차전이 생각보다 많이 일어난다. 일단 공략전에 전차를 많이 끌고가서 적 전차보다 수적 우위를 달성해야 공략이 가능하다. 그리고 빠른 공급을 위해 외부에 있는 전차패드도 해킹하는 편이 좋다.

전차가 은신할 공간이 있단 뜻은 그만큼 선더러도 움직임에서 자유롭단 뜻. 당연한 얘기지만 선더러를 많이 배치해 두자.
테크플랜트의 경우, 주로 발전기 근처, SCU와 중앙 건물 사이의 CI형태의 건물이 주요 배치지점이 되며, 그 외에도 상대를 조이기 위한 배치지점이 많이 주어진다.

테크플랜트 건물은 쉴드로 보호받고 있는데, 예외적으로 건물의 후면에 있는 작은 문 두곳과 쉴드의 상단부분은 비어있다. 작은 문은 보병의 주요 대치지점이 되며 쉴드의 상단은 라이트 어썰트가 날아서 침입할 수 있다. 이 지점을 통해서 테크플랜트 건물의 중앙 내지는 A거점으로 침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상황엔 이 지점에 선더러가 배치되므로 테러를 하기 좋은 위치이자 총알구멍 나기에도 좋은 지점이다.

그리고 3층에는 엄청난 수의 포탑과 ESF패드가 대거 위치해 있기 때문에, 공략하기 전에 인필이 미리 해킹해 두거나 파괴시켜놓으면 공략이 훨신 쉬워진다. 주로 지붕 위에다 갤럭시를 이용한 드랍 내지는 스폰비컨이 지붕 공략의 핵심이 된다. 이 지붕을 통해서 작은 문에 농성중인 병력을 갈라낼 수 있으므로 지붕의 공략을 잊지 말자.

그리고 팀을 나눠서 SCU 있는 곳에 미리 병력을 파견시켜두고, 거점 점령률이 50%가 되는 동시에 파괴시켜주자. 만일 공격측이 SCU를 파괴할 때 까지 상대가 선더러를 빼낼 상황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그대로 전투가 끝날것이다.

이색적인 침투방법이 있는데, 테크플랜트의 정면엔 건쉽정도의 사이즈를 가진 비행기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 발코니를 통해 A를 들어갈 수 있으므로 소수진입을 생각한다면 이 방법도 있단 걸 잊지 말자. 그리고 한 가지 꼼수가 더 있는데, 실드 분산 선더러 한대를 테크플랜트 건물 중앙으로 밀어넣고 실드에 딱 붙어서 놔두면 실드 바깥에 있는 아군이 선더러를 타고 실드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물론 실드 내부에 있기 때문에 적이 실드안에 있지 않은 이상 선더러는 파괴되지 않는다. 알아두면 유용하니 참고해두자.

6.2 방어 방법

테크 플랜트가 전장이 될 상황이면 선더러를 미리 테크플랜트 내부의 중앙지점. 즉, 실드 사이나, 2층 A지점이나[35], 차량 터미널 구석에다 배치해두도록 하자. 이 선더러는 테크플랜트 내부 시가전의 핵심이 되므로 전장의 주요 거점으로 활약한다.그리고 배치자의 꿀서트로 활약하겠지.

주 스폰룸에 있는 지하통로를 최대한 활용하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그냥 지상으로 달려가는데, 아군 병력을 안전하게 LTE급으로 배치할 수 있는 최고의 통로다. 이 통로로 이동할 수 있는 지점은 테크 플랜트의 전차 방어막을 12시로 보면 5시, 9시의 건물과 전차 터미널 부근의 작은 구멍이다.

메인 건물을 빨리 장악하는편이 방어에 도움이 된다. 테크플랜트의 정상은 항공병력의 생산지점이므로 제공권을 잃지 않게 해주며, 10개의 포탑은 대공, 대지방어에 큰 보탬이 되므로 1개 이상의 스쿼드가 파견되는것이 좋다. 상대가 지붕을 점거하는 것을 막아주는게 중요. 경우에 따라선 패배하는 상황에서 이 지붕을 거점으로 갤럭시 생산->스쿼드 내지는 플래툰 충원->지붕을 거점으로 A를 노리는 방법도 있다. 보통 스폰비컨이 지붕 위에 자주 설치되는데, 파괴된 포탑을 밟고 지붕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단 지붕 양쪽 위의 탑에 설치된 비컨은 라이트 어설트만이 올라갈 수 있다. 수시로 올라가서 파괴해야 한다.

테크 플랜트에선 적이 선더러를 배치할 공간이 많다. 특히 발전기 근처에 배치된 선더러는 공격측의 핵심거점이 되므로 빨리 제거하자. 테크 플랜트는 앰프 스테이션과 달리 발전기 부근까지 직접 배달하는 방식이 아닌데다 스폰룸에서 발전기까지 걸어가기엔 거리가 제법 되므로, 스폰룸이 제압당하면 발전기를 보호할 수단이 사라진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니다.

7 설치형 시설

플래닛사이드 2/시설/설치형 참고.

SCV ANT로 지을 수 있다.
  1. 오직 대륙 점령으로만 점령가능.
  2. 서로에게 갖가지 수류탄과 폭발물을 던지고 천장에 총질하며 불꽃을 튀기고 갤럭시로 탑을 쌓고... 항상 이땐 누군가가 근접 채팅으로 흥겨운 음악을 튼다 클럽
  3. 패치로 인해 2개짜리 거점은 사라졌다.
  4. 주로 바이오 랩, 테크 플랜트, 앰프 스테이션 바로 옆에 붙은 소형 거점 취급 받는 타워형 전초기지라던가
  5. 호신 대륙의 하이드 선착장처럼 과거 바이오 랩이였던 곳도 있다.
  6. 주로 타워형 거점과 망가진 테크 플랜트 컨셉의 건물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7. 적 진영 전차가 진입 할 수 없게 만드는 발전기. 보병은 진입이 가능하다.
  8. 건물로 진입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발전기. 2개다 파괴해야 진입이 가능하다.
  9. 스폰지점에서 더 이상 스폰이 불가능하게 만드는 발전기. 이 발전기가 부숴지면 선더러가 다수 없는 이상 사실상 거점을 빼앗겼다 생각하는 편이 좋다.
  10. 앰프스테이션은 거점 점령상태가 50%이상이 되면 SCU가 자동으로 무방비상태가 된다.
  11. 프레이형
  12. 당연히도 프레이형.당장 이 유형의 앰프가 여기서 나온 거
  13. 프레이형
  14. 모두 일반형 앰프 스테이션. 과거엔 후라칸이 프레이형이었다고 서술되어 있었지만 실은 모두 일반형이었다. 플래닛사이드 2 위키에서 확인.
  15. 처음에는 인터링크로 계획했으나, 버그 등의 여러 이유로 앰프 스테이션으로 갈아엎었다.
  16. 과거에는 항공자원을 많이 주는 진영이었지만, 지금은 나나이트 통합이 되었으므로 테란도 사실 큰 메리트가 없다.
  17. 제한구역 안에서 공격측의 C4나 폭발물, 설치물을 두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설치하는 대로 폭발하므로 자폭하기 싫으면 주변에 깔아두는걸 잊지 말자!
  18. 이게 터지면, 시간과 관계 없이 SCU 발전기도 무방비가되며, 돔 외부의 전차패드도 진입이 가능해진다.
  19. 특이하게 돔 주변이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20. 서트벌이의 성지.3파전 때는 아무도 점령에 신경 안쓰고 서트버느라 바쁘다.저희 B 돌아가는데요 괜찮아요 그냥 파밍하져
  21. 여기도 돔 주변이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정팔각형 모양인 서바와는 좀 다르게 비대칭 구조인게 특징
  22. 이름도 추락 지점으로 번역되었고 망가진 수준이 매우 심각한지라 언뜻 보면 붕괴된 바이오랩이라는것을 알 수가 없다. 원래 이름은 Terran BL-4 Crash Site인데 Crash를 붕괴가 아닌 추락으로 번역한듯
  23. 텔레포트 장치가 바이오 랩 지상층 중앙에 적 기갑이 나오는 곳 근처라는 영 좋지 못한 곳에 쉴드도 없이 하나만 배치되어 있어서 항공 발코니를 통해서만 진입이 가능한 시설로 바이오 랩 중에서도 공략 난이도가 극악을 달린다. 이후 대규모 업뎃이 벌어지면 시설 형태 자체가 바뀐다.
  24. 구 볼탄 바이오 랩. 인터링크 퍼실리티를 처음 만들 때 후라칸과 볼탄을 인터링크로 만드려 했으나, 여러 버그 등으로 인해 계획이 엎어지고 볼탄은 바이오 랩으로, 후라칸은 앰프 스테이션으로 바뀐다. 후일 누군가의 건의로 쏘츠로 이름을 변경.
  25. 항공기 발코니가 3개 존재한다. 허나 그렇다고 입구가 3개인 건 아니고, 서쪽 항공패드는 작동이 중지되고 입구가 막혀 사용이 불가하고 보병이 내려올 수 있다. 이렇게 배치된 보병은 바이오 랩 돔 외부를 빙 돌아 북부와 남부의 입구로 진입 가능.
  26. 과거 바이오 랩으로 운영했던 흔적이 남아있으며, 무너진 현재도 대형 전초기지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27. 여기에 전장이 열렸다 하면 십중팔구 파밍 전장이 형성되기 때문. 북미 유저들 중 몇몇은 Great Biolap이라면서 찬양하는 사람도 있다.
  28. 작은 팁이지만, 라이트 어썰트는 점프대로 날아가는 도중에 점프팩을 이용하면 원래 날아가려던 장소보다 멀리 날아갈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한다면 착지대에 착지하지 않게 되면서 착지대에 있을 지뢰를 피할 수 있게 된다.물론 잘못하면 적의 한복판 내지는 발코니 자체에서 벗어날 수 있다.
  29. 테란과 바누 진영은 ESF를 몰고 입구로 비집고 들어오는 변태 유저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신흥은 비집고 들어올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신흥 측 ESF가 위아래로 뚱뚱해 입구 부근에 배치된 나무에 걸린다.
  30. 거점 점령률이 50%가 초과하면 무방비 상태가 됨.
  31. 에이자 테크 플랜트가 주요 격전지가 되는 이유 중 하나다. 정 중앙에 위치한 데다 에사미르 대륙은 테크플랜트가 에이자가 유일하기 때문에, 주력전차를 뽑기위해서 눈에 불을키고 달려든다.
  32. 그러고 보니 이거 죠죠에 나오는 에이자랑 이름이 같은 거 아닌가?제작진 중에 죠죠러가 있는게 분명하다
  33. 테란 BL-4 추락 지점, 하이드 선착장
  34. 에사미르 북동부 링크 남서부 지역의 아무런 기능도 안하는 눈에 파묻힌 앰프스테이션 꼭대기
  35. 꼼수를 쓰면 선더러를 2층 A거점 근처에 올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적군이 압도적인 인구수로 2층까지 올라와 대전차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한 해당 테크플랜트는 100% 방어한다. 다만 2층까지 선더러를 끌고 올라오려면 상당한 테크닉과 업그레이드(레이서 고속 기체 풀업)가 필요하다. 방법은 유튜브에 영어로 planetside 2 sunderer tech plant라고 검색하면 차고 넘칠 정도로 많으니 참고. 그리고 이렇게 악명이 높았던지라 인다르의 테크 플랜트는 포탑 몇개를 없앤 뒤 꼼수를 쓰는 진입로에 철창과 벽을 세우고 막아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