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사이드 2/플레이 팁/근접 인필트레이터

1 개요

플래닛사이드 2에서 근접형 인필트레이터, 특히 EMP를 활용한 근접형 인필트레이터의 운영법,플레이 팁을 서술한다.
이 문서에 적힌 운영법이 정석은 아니며, 개개인마다 변형하여 자신의 플레이 방식을 확립하는 것이 좋다.

2 소개

주로 SMG를 활용해 근접 전투 방식을 택하는 인필트레이터를 의미한다.
EMP수류탄과 동작감지기, 클로킹등을 활용한다.
동작감지기로 적의 위치를 파악한 후에 EMP수류탄을 이용해 적의 쉴드게이지와 특수능력을 미리 소진시킨 후 공격하거나 적의 배후에서 공격하는등의 방법으로 적보다 우위에 선 상태에서 공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사용하는 유틸이 많고, 타른 무기에 비해 비교적 제한이 많은 무기[1]를 활용하여야 하는데다, 다른 병과보다 체력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사전 작업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의 CQC[2]에서 불리한 등 리스크를 짊어지고 있기에 다른 병과에 비해 높은 센스가 요구되고, 유틸이 많은 만큼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인증이 많이 필요하다.
하지만 충분한 투자가 선행된 센스있는 유저가 플레이한다면 다른 병과보다 우위에 서게된다.[3]

3 운영전에 숙지해야 할 유틸들

3.1 EMP수류탄

일정 범위 내에 아군과 적군에게 전자적인 피해를 입히는 특수 수류탄이다.
잘만 사용하면 보병을 뭉티기로 잡거나 기갑[4]을 터차버릴수 있을 정도로 용도는 무궁무진하며 인필트레이터라면 반드시 착용해야 할 수류탄.
자세한 기능은 후술한다.

필수는 필수나 인증해제 우선순위상 최하위(..) 수준이니 초반부터 무리하면서 언락하는 것은 비추
이게 없어도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이게 있으면 그 뒤로 줄창 던지게 된다 4개 들어도 부족할 판

3.1.1 기본적인 기능

1. 범위 내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5]쉴드특수능력게이지[6]를 전부 깎고 허드[7]를 몇 초간 사용불능으로 만들어 자신의 특수능력게이지와 체력을 확인 할 수 없게 만들며 약간 시야를 방해한다.

2.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군 플레이어의 폭발물[8],동작감지기,쉴드회복기,비콘등을 파괴한다.

3.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군 플레이어의 모든 종류의 엔지니어 포탑을 수 초간 무력화 시킨다.

4. 어딘가에 닿는 즉시 폭발하며,효과는 벽이나 장애물에 상관없이 범위내에 모든 대상자에게 피해를 입힌다. 아무것도 닿지 않을 시 일정시간 이후 폭발한다.

5. 클로킹선더러의 은신을 피아 상관없이 수 초간 해제한다.

6. 데미지가 없다.[9][10] (실제로는 1의 데미지를 입히지만 순수 EMP수류탄의 맞아 죽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7. 폭발한 위치에서 가까운 적은 많은 피해를, 피해범위의 가장자리에 있는 적은 낮은 피해를 입는다.[11]

8. 피해는 적,팀,자신에게 완전히 동일하게 들어온다. 다만 EMP쉴드 임플란트로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다. 3단계까지는 자신의 크로스헤어까지 가려지며 피해가 어느정도 크게 들어오며, 4단계 EMP쉴드를 장착할 시 허드에 피해는 전혀 없으며 쉴드만 살짝 까이게 된다.[12]

9. EMP수류탄에 피격되어 실드가 제거된 적을 아군이 사살할 시 EMP어시스트 경험치가 들어온다.

10,수류탄 탄약대를 사용할 시 최대 4개까지 휴대할 수 있다.

3.1.2 활용

1. 적의 쉴드를 제거하고 허드를 무력화시켜 보다 손쉽게 적을 죽일 수 있다.

2. 엔지니어의 포탑을 무력화하여 거점진입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 수 있다.

3. 적군이 설치한 지뢰와 까다로운 적군의 설치물[13]를 제거할 수 있다. 덤으로 지뢰가 터질 때 적군이 근처에 있다면 킬이 들어온다.

4. 파괴하기 곤란한 위치의 비콘을 제거할 수 있다.

5.거점내에 스토커 인필이 있다고 의심 될 경우, EMP 수류탄을 던져 스토커 인필의 클로킹을 해제시킬 수 있다.

6. 적군 거점을 돌입할시 매우 유용하다.

저 라썰은 해로운 라썰이다. 떨어트려라

적 대기갑 지뢰 앞에서 대기하다가 적 기갑이 지나갈 때 EMP수류탄을 던져 적 기갑을 잡을 수 있다.

팀킬

3.2 동작감지기

일정 거리 내의 적군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도구.

한 번에 한 개씩만 설치할 수 있으며, 풀업 시 50m 이내의 움직이는 모든 적군을 240초간 탐지하며 5개까지 소유할 수 있다. 적이 걷거나 앉아서 이동하더라도 탐지해낸다. 또한 탐지된 적을 아군이 사살할 시 일정량의 경험치가 들어온다.

40m 이내의 적군은 동작감지기의 위치가 미니 맵 상에 표시되며, 적이나 아군의 공격 혹은 적군의 EMP수류탄에 파괴될 수 있다. 또한 경사가 심한 곳에는 설치할 수 없으며 적이 센서쉴드를 사용할 시 걷거나 앉아서 움직이는 적군은 감지해내지 못한다. 심지어 센서쉴드 4단계를 장착한 적의 경우 20m 이후에서 뛰더라도 감지해내지 못한다.

근접 인필 유저라면 자신이 머무는 장소에 꼭 설치해 두는 것이 좋다.

3.3 클로킹

SMG를 활용하는 근접 EMP인필의 경우 주무기를 활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스토커 클로킹은 제외하고 서술하겠다.

3.3.1 헌터클로킹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탑재한 클로킹이자, 근접 인필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클로킹이다.

클로킹 시 게이지가 감소하며 클로킹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게이지가 다시 차오른다. 또한 클로킹을 하였을 때 움직이면 주변이 크게 일렁이며, 가만히 있을 때는 비교적 적게 일렁거린다. 앉아서 이동 할 시 서서 이동하는 것 보다 일렁임이 적으며 가만히 앉아있을때는 거의 보이지 않게 된다.

피격 당할 시 일시적으로 캐릭터가 반짝이며 클로킹을 했을 때와 하지 않았을 때에 입는 피해량은 동일하다.

3.3.2 나노 아머 클로킹

헌터 클로킹에 몇 가지 부가 기능이 부여되고 게이지의 소모 속도와 충전 시간이 다운그레이드된 클로킹이다.

업그레이드 하더라도 소모 속도와 충전시간은 헌터클로킹 1단계 수준으로 고정되지만, 풀업 시 클로킹 상태에서 25%의 피해경감이 존재한다.

또한 클로킹 상태에서 피해를 입더라도 반짝임이 없다.

무슨 클로킹을 사용할지는 본인이 사용해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3.4 SMG

유틸은 아니지만 SMG가 가진 특성을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SMG는 기본적으로 근거리를 전제로 한 총이다. 중거리이상에서의 교전시 명중률과 데미지가 급격하게 하락하며[14], 생존율 역시 낮아지게 된다.

따라서 근접위주로 플레이 하여야 하며 멀리에 있는 적을 상대해야 할 시에는, 클로킹 후 접근하여 공격하거나 포기하여야 한다.

모든 SMG는 공통적으로 힙샷[15]의 명중률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는 줌을 하지 않고 힙샷으로 빠르게 좌우기동을 하며 적을 사살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줌을 하더라도 0.75x의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신을 명중시키기 매우 까다로운 편이다.

대부분의 무기에는 소음기가 추천되지 않으나, 최대한 적에 발각되지 않으면서 근거리에서 플레이하는 근접 인필같은경우 소음기의 패널티가 크게 작용하지 않으므로 취향에 따라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4 로드아웃

파일:4J2yjp6.png

추천되는 로드아웃 슬롯이다. 개인 취향에 따라 변경가능

1. 주무기 슬롯= SMG
SMG의 경우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2.보조무기 슬롯
중간데미지 고연사 권총[16]를 추천한다. SMG를 들고 운영하는 한 중장거리에서 권총을 사용할 일은 매우 적다. NS제 권총[17]등을 모두 명중시킬 자신이 있다면 사용해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리스크가 적은 편인 진영 고연사 권총을 추천한다.

3. 도구슬롯
동작감지기를 추천한다. 정찰다트의 경우 지속시간이 짧아 신경써줘야 하며, 적의 이동이 점으로 표기되기 때문에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

4.어빌리티
취향

5.슈트
수류탄 탄약대가 추천된다. 근접 인필트레이터 같은 경우 EMP수류탄의 활용도가 높은 편이고, 실제로 플레이하다보면 4개로도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만약 다른 슈트를 들고자 한다면 나노위브아머를 추천한다.

6.유틸리티
오래 살고자 한다면 치료키트, 지뢰를 사용하고 싶다면 지뢰를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7.임플란트는 EMP쉴드. 되도록이면 4단계를 추천된다. 이유는 3단계까지는 emp에 피격되었을 때 일시적으로 자신의 크로스헤어까지 가려지기 때문. 주로 힙샷으로 운영하는 SMG의 경우 이는 치명적인 편이다.

5 운영방식 및 팁

참고사항
자신이 정말 근성유저 혹은 인필트레이터 병과에 적성이 맞는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인필로 시작하는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SMG를 주는것이 아니라 기본저격총 하나주고 시작하기 때문.[18]
중요한건 서든이나 아바에 등장하는 저격총으로 생각하면 시작한지 10분 만에 게임을 접을 수 있다.[19]
고로 이러나저러나 자기가 정말 원하는게 아니라면 처음 시작 병과를 인필트레이터로 하는것은 좋지 않다.

5.1 일반형 근접 인필트레이터

기본사항
주무기 커스텀에는 레이저 조준기와 소음기를 추천.
소음기 패널티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근접인필 특성상 아무리 멀어봐야 근접전[20]이고 대부분 초근접전[21] 이라 소음기 패널티는 걱정 안해도될 문제.
오히려 비장착시 상대방 인필트레이터가 미니맵을 보고 동작감지기를 설치하거나 추적해올 위험이 크므로 끼는것을 추천.

레이저 조준기는 비조준 사격시 정확도가 엄청나게상승하므로 주무기는 물론 커미셔너에도 장착하면 여러모로 이득이 많다.[22]물론 비조준 사격시 정확도 상승이 레포의 이점중 하나지만 가장 큰 이점은 빠른 무빙과 동시에 정확한 헤드샷 사격 이다.
솔직히 적군과 조우했을때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여 적군 헤드샷을 노리지 못한다면 그냥 탄창 확장을 끼는것이 좋다.

눈은 대부분 미니맵으로.
숙련된 근접인필 이라면 모니터를 보는 시간의 70%는 미니맵 30%는 전방을 주시한다. 미니맵 보다 죽는 경우도 있다[23]

인필트레이터는 타병과보다 육체적으론 가장 약한 병과이기 때문에 항상 주변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상시적으로 동작감지기를 사용해야 하며 적군의 위치와 빨점을 확인하기 위해 눈은 대부분 미니맵에 있는것이 좋다.
무엇보다 근접인필은 선제공격을 받거나 뒤치를 받으면 매우 곤란하니 더욱 그래야 한다.
대부분 이동경로에 적군이 있거나 뒤섞이기 때문에 적군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이동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어찌되었건 미니맵 자주 확인하여야 한다.

EMP.
이것을 언락한것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인필에 익숙해젔고 서트에 여유가 있는 상황.
인필의 둘없는 친구
거점 돌입시 위험사항을 우선 제거하고 적군의 와해를 일으키기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동작감지기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자신이 어디 거점이나 지형을 중심으로 방어하듯이 혹은 비스무리하게 플레이한다면 설치형 동작감지기가 적당하다.[24]
반대로 이리저리 동해번쩍 서해번쩍 눈오는날의 강아지처럼 돌아다니는 스타일 이라면 다트형(발사형) 동작감지기가 적당하다.[25]
저격유저의 경우 근접이든 원거리든 설치형 동작감지기가 좋다. 누가 근접저격인필 문단좀 만드러ㅈ.....
일단 언락하지 않아도 설치형이든 다트형이든 사용할 수 있으니 한번쯤 써보고 자기한테 맞는것을 선택하면 된다.

일단 동작감지기들의 공통점은 "풀업하지 않은 것과 풀업 한 것의 격차가 크다"는 것이다. 총 5단계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대 4단계와 5단계의 업글갭이 매우큰 장비중 하나.
4단계 부터는 수량면에선 넉넉하나 탐지거리가 고작 35M[26]
최대장점은 X축으로 범위를 재기 때문에 일단 범위내만 있으면 높낮이 상관없이 모두 미니맵에 뜬다.

유틸리티
플레이 양식에 따라 달라지지만 아드레날린 펌프가 좋다. 상급 쉴드 충전기를 착용하여 빠른 회복을 꾀한다든지 등 여러므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도있겠지만 빠르게 치고 빠지는 근접인필 특성상 아드레날린 펌프가 좋다.
수류탄 탄약대를 활용한 EMP인필 활용형 근접인필은 후술

5.2 EMP 활용의지형 근접 인필트레이터

기본적인 센스는 위에 서술되어 있으니 이 문단에서는 설명하지 않겠다.

EMP 활용형 인필의 전제조건은 3단계 이상의 EMP쉴드 임플란트, 2단계 이상의 수류탄 탄약대가 전제가 된다.

또한 다트보다는, 동작감지기가 권장된다. 활동하는 영역 내에 동작감지기를 깔아두고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며 적이 자신을 발견하기 전에 EMP를 던지고 쉴드와 특수능력이 날아간 적을 사살하는 것이 기초적인 방법이다.

주변 지형을 파악하여 적이 진입할 수 있는 경로를 파악하고 있어야하며, 동작감지기를 설치하고 항상 맵을 주시해야한다. 적이 진입한다면 EMP를 선행적으로 던진 후 적을 대면하여야 한다.

충분한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적과 대면하는 상황이라면 발 밑에 EMP를 던지고 시작해보자. 3단계의 임플란트라면 자신의 쉴드중 20%[27]밖에 까이지 않지만 상대편의 쉴드가 모두 까이며[28] 헤비어썰트의 경우 쉴드까지 모두 날려버리므로 전체체력의 66%를 먼저 까고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된다면 그 헤비어썰트 상대로도 승리할 수 있다!

선행적 작업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리턴이 커서 조건을 만족한다면 맥스를 제외하고 1:1 승률이 가장 높다.
  1. SMG는 다른 총에 비해 유효사정거리가 짧은 편이다. 중거리에서부터 다른 총에 비해 확연히 밀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 1:1 전투상황
  3. 맥스제외 맥스는 근접인필의 카운터이기 때문. 사살할 수단이 없다.
  4. 대전차지뢰
  5. 아군,자신 포함
  6. 헤비쉴드,메딕회복,라썰제트팩,인필클로킹
  7. 크로스헤어 포함
  8. C4,대인·대전차지뢰 등
  9. 쉴드외에는 피해가 없다.
  10. 직접 살상 효과는 없지만 적군의 지뢰를 터질 때, 근처에 적군 플레이가 있다면 킬로 인정되어 들어온다.
  11. 가장자리에 걸쳐있을경우 맞은 직후에 쉴드가 회복되기 시작하고 허드가 빨리 돌아온다. 정빵으로 맞으면 얄짤없다.
  12. 쉴드의 10% 전체체력의 5%가량
  13. 특히 동작감지기
  14. NS제 기관단총인 PDW와 MKV의 경우 중거리까지가 사정거리로 설계되었기 떄문에 중거리까지는 상대 할만하다.
  15. 비조준사격
  16. 테란 리피터,신흥 데스페라도, 바누 스파이커
  17. 커미셔너,언더보스,헌터
  18. 생각하기 쉽게 서든으로 비유하자면 생초보 한테 스카우트 하나주고 시작. 심지어 총 하나 살려면 몇시간식 최소한 4일동안 노가다를 해야 구매가 가능하다.
  19. 다름이 아니라 한방에 죽는 저격총이 없다 심지어 탄도학이 적용되어 적군과의 거리 및 움직임 까지 계산하여 쏴야하고 헤드샷 이마저도 반자동 저격총은 헤드샷 2방에 죽는다 더욱이 헤비가 쉴드키면 노답 이 아닌이상 더럽게 안죽기 때문이다.
  20. 15M
  21. 5M 이내
  22. 비조준과 조준시 이속 차이를 실감하면 답이 나올듯
  23. 미니맵을 항시 주시하되, 적을 사격으로 제압해야 할 상황이 가까워지면 에임으로 그 집중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
  24. 설치시 적군 위치와 보는 방향등 미니맵에 실시간으로 아주 상세히 나와서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휴대성이나 기동성은 최악
  25. 설치시 적군 위치가 작은 점으로 일정간격마다 미니맵에 뜬다. 설치형 동작감지기 보단 상세하진 않지만 휴대성이나 기동성은 매우 월등
  26. 설치한점을 중심으로 지름 35M 원형의 범위로 탐지하므로 반지름이 대략 17.5M로 딴곳에 정신팔리거나 펌프기고 달리면 순식간에 적군이 도달하는 거리라 결코 먼거리가 아니다. 5단계는 50M로 수량이나 범위면 모두 만족할만한 수준. 문제는 5단계까지 드는 서트의 부담은 어마무시한 수준.
  27. 전체체력의 10%,4단계 임플란트의 경우 10%의 쉴드. 전체체력의 5%
  28. 사실상 전체체력의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