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 벌어진 사건.
로이드 어빙이 마텔교에 반항하는 반란분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일으킨 사건이며, 로이드의 주도 아래 마텔교의 병사들이 진격, 파르마코스타가 불로 뒤덮였다.
수 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당했으며 이 때 에밀의 부모님도 로이드에게 살해당한다. 마르타는 이 때 라타토스크 코어를 들고 도망치다가 의식을 잃고, 깨어났을 때 자신을 바라보는 에밀을 보게 된다.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 벌어진 사건.
로이드 어빙이 마텔교에 반항하는 반란분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일으킨 사건이며, 로이드의 주도 아래 마텔교의 병사들이 진격, 파르마코스타가 불로 뒤덮였다.
수 많은 민간인들이 학살당했으며 이 때 에밀의 부모님도 로이드에게 살해당한다. 마르타는 이 때 라타토스크 코어를 들고 도망치다가 의식을 잃고, 깨어났을 때 자신을 바라보는 에밀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