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어빙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주인공
데스티니2심포니아리버스
카일 듀나미스로이드 어빙베이그 륭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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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イド・アーヴィング
Lloyd Irving

1 소개

"까불고 있어! 정의같은 말을 쨍알쨍알 입에 담지 말라고!" 베스페리아 의문의 1패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주인공. 성우는 코니시 카츠유키.
나이는 17세, 키는 173cm, 몸무게는 58kg.

본작의 주인공 캐릭터를 구상한 여러 초기 디자인들 중에서 지금의 로이드와는 꽤 다른 이미지가 있었는데 동그란 안경 쓰고서 망토를 두른 똑똑하고 착실해보이는 인상이었다. 디자인 및 기타항은 다 기각되었지만 캐릭터가 쓰고 있던 안경알이 동그란 로이드 안경에서 이름을 따와 "로이드 어빙"이라는 이름이 생겼다.

어렸을때 숲에 버려져 있던 것을 실버란트의 이세리아 마을의 대장장이이자 드워프인 다이크에 의해서 주어졌고 키워졌다.

멋을 부리고 쿨한 남자가 되고싶어하지만 실제 성격은 마음보다 몸이 앞서는 전형적인 열혈타입. (정말로 쿨한 성격인)크라토스와의 전투종료대사에서 "분하지만 멋지다"라면서 질투하기도. 그래도 후속작인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는 나름대로 쿨해졌다.

말버릇은 '이름을 물으려면 네 이름부터 대라.'[1] '드워프의 맹세, 제 xx장!'[2]

양아버지인 다이크의 지도덕분에 드워프에 비교할 수 있을정도로 손놀림이 뛰어나다. 물론 다이크작보다야 떨어지지만 웬만한 인간이 만드는것보단 우수한 편. 본편에서도 아마추어가 만든 시한폭탄쯤은 가뿐히 해체하기도 하고, OVA에서 콜렛트에게 선물한 보석이라던가...

의외로 머리회전이 꽤나 빠른편이며 상황 판단도 우수한 편이다. 모두로부터 약간 부러움을 사는편일정도. 그러나 흥미 없는 것에는 노력하지 않고, 대단히 쉽게 질리는 성격이기도 해서 학교내의 성적은 굉장히 나쁘다. 덕분에 코렛트나 지니어스에게 가정교사역을 맡기기도 한다. 로이드에게 두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

또한 누군가의 희생으로 생기는 평화같은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작품의 시작부분에 천사가 되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던 콜렛트에게
"천사가 되더라도 콜렛트는 콜렛트다"
라고 이야기해주며 그녀를 격려하고, 항상 굳은 의지를 가지고 콜렛트를 위해 생각하며 행동하고 있다. 이러한 한결같음을 무기로 세계를 변혁시켜간다.

시리즈중에서 주인공으로는 최초로 이도류를 쓴다. 기술체계는 시스템적으로는 판타지아 데스티니 이터니아에서 이어온 검술을 기초이며, 설정상으로는 아류검술이다. 다만, 작품 중간에 크라토스에게 검술을 배우는 이벤트가 있고, 이 이벤트 마지막에 크라토스를 자신의 스승으로 인정한다.

여담으로, 크라토스가 검술을 가르쳐 주면서 일도류를 쓰라고 하자 그냥 이도류를 사용하겠다고 하는데, 이유를 물어보자 검이 두개니깐 더 강해져서라고 한다. 덕분에 크라토스는 할 말을 잃었다.(...)

가족관계는 양친인 다이크외에도 어머니가 디자이언에게 살해당했다는건 알고 있지만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없다.

연애 쪽엔 단순히 둔감한 정도가 아니라 결혼 자체에 별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모양이다. 단순히 미즈호의 문화를 알려준다는 이유로 미즈호의 누군가와 결혼할까 하고 고민한 적도 있었으며, 심포니아 스토리 종료 후엔 디자이언의 이세리아 습격 당시 아버지를 잃은 폴의 어머니에게 내가 아버지 역할을 해줄테니 결혼하자라며 대뜸 프로포즈를 했다가 토마토 세례를 받기도 했다는 모양.(…)

2 게임 내 성능

ex잼 캔슬러와 턴레스를 달아주면 그야말로 콤보 머신이다. 산사우-호아파참-추사우-취우상파참 연계는 단독으로 30 hit를 넘기며, 비오의 사용이 디 어비스때와 같았다면 그 히트수는....

호아파참 계열은 s 타입으로 추사우 계열은 t 타입으로 키워준다면 그야말로 콤보머신. 게다가 비천상구와 열공참같은 회피기까지 딸려있다.

약간 이례적인 데스티니re와 베스페리아를 제외하고는 평범하게 특기 오의 콤보로만 30hit를 넘기는 주인공은 처음이었기에 위의 콤보는 국민콤보라까지 불린다.

묘하게도 타시리즈에 등장한 강력 속성검기들을 무속성버젼으로 쓰고 있다. 봉황천구에 대비되는 비천상구라든가, 사후폭염진에 대비되는 사후상파진이라든가...

3 작중 행적

3.1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에서

콜렛트가 로이드가 위험에 빠지는 것을 염려해 그를 마을에 두고 일찍떠나게 되나, 이세리아 인간목장에 침입한 것 때문에 이세리아가 디자이언에게 공격받은 책임을 물고 마을에서 추방당하고, 콜렛트를 쫓아가게 된다. 그리고 트리엣에서 디자이언(레네게이드)에게 잡히지만 콜렛트일행에게 도움을 받게되고, 결국 그들과 함께 세계재생의 여행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콜렛트가 천사화되어갈수록 인간으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 여행이 정말로 옮은지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콜렛트를 습격하던 후지바야시 시이나가 내뱉은 충격적인 진실(실바란트의 번영은 테세아라의 쇠퇴를 낳는다는 것)을 듣게되고 더욱 의혹은 깊어져 가지만, 그래도 세계를 구하기 위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있는 콜렛트를 따라 여행을 계속하게된다.

그러나 완전히 천사화된 콜렛트를 보고 로이드는 분노, 레미엘을 쓰러뜨리나 배신-아니 지금까지 자신들을 감시하던 크라토스에게 패하고, 그 뒤에 나타난 유그드라실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레네게이드의 난입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그 후 시이나의 도움으로 테세아라에 가고, 제로스 와일더의 도움으로 콜렛트가 원래대로 돌아오게된다. 그 후 크라토스에게 "너는 무엇을 하고 있냐"라는 말을 듣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고민한 끝에 두 세계를 모두 구하는 방법을 찾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볼트와의 계약에서, 우연히 서로 상응하는 정령인 운디네와 볼트가 깨어난 덕분에 그 두 정령에게 두 세계의 정령을 모두 깨우면 두 세계를 영원히 분단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듣고, 두 세계의 정령을 모두 깨우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것은 오히려 두 세계의 균형을 깨뜨려 거대한 나무 카란이 폭주하는 결과를 낳게되어 파르마코스타가 붕괴하는 계기가 되지만 레네게이드와 협력으로 마도포를 사용, 폭주한 세계수를 소멸시킨다.

그 과정에서 콜렛트가 영속천사성무기결정증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되고, 병을 치료하기 위해 사방으로 돌아다니게 된다. 그리고 엘프의 전승자에게 크라토스와 유안이 고대대전 당시의 용자인 미토스의 동료였다는 것을 듣는다.

그리고 데리스카란의 신성도시 월가이아에서 마지막 재료를 얻고 탈출해 콜렛트를 치료한 그로이드앞에 유안이 나타나 로이드의 친아버지가 크라토스 아우리온이라는 것을 알려준다.(이에대한 상세사항은 크라토스 항목으로.) 너무나도 충격적인 사실에 크라토스가 아버지임을 인정하지 못했지만, 콜렛트의 격려로 다시 정신을 차리게 되나, 미토스가 유그드라실로서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제로스의 배신으로 콜렛트가 잡혀가 콜렛트가 마텔의 몸으로 쓰이게되나, 마텔이 미토스에게 예전의 미토스로 돌아오라고 한 뒤에 콜렛트에게 몸을 돌려주고, 그 충격으로 미토스는 테세아라와 실바란트를 소멸시키기로 결정한다.

그 것을 막기위해서는 이터널 소드가 필요불가결. 그리고 이터널 소드가 새로운 계약을 맺으려면 그의 친아버지인 크라토스 아우리온의 마나로 봉인된 오리진을 해방시켜야 했으며, 이 것은 크라토스의 사망을 의미했다. 이러한 사정과 크라토스를 뛰어넘어야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크라토스와의 1:1대결에서 그에게 승리하고, 나는 크루시스의 간부 크라토스를 쓰러뜨리고, 고대대전의 용자 크라토스를 용서했다고 말하며 그를 용서하고, 크라토스는 자신의 목숨을 건 봉인을 해제하고(다행히 유안의 도움으로 목숨은 잃지 않았다.) 오리진을 설득하는데 돕는다.

결국 두명의 아버지라고 할수 있는 크라토스가 봉인을 풀고, 다이크가 오리진과의 봉인에 필요한 반지를 만든다. 그리고 크라토스의 검과 다이크의 검, 두 검을 한 쌍으로 마테리얼 블레이드가 되고, 이 검이 이터널 소드가 된다. 이후 미토스를 쓰러뜨리고 이터널 소드의 힘으로 세계를 다시 하나로 만든 뒤, 새로운 세계수, 유그드라실을 탄생시켜 두 세계를 안정시킨다.

세계를 구한 뒤 크라토스와의 작별인사에서 처음으로 크라토스를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며 그를 아버지로 인정하고, 어머니의 묘에 아버지의 검을 맡겨두며 콜렛트와 함께 엑스피어를 회수하는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이야기가 종결된다.

3.2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

라타토스크의 기사에서는 파르마코스타에서 일어난 피의 숙청의 주모자로 되어있는데 정작 본인은 그 사건에 대해서 해명을 하고 있지 않고 있다. 전작 주인공이 이런 짓을 한다는 게 말이 될리가 없으니(...) 이 사건의 주모자가 다른 사람일 것은 뻔한지라 상당수의 플레이어는 쓸데없는 부분에서 아버지를 닮아간다고 평하기 마련이고, 실제로 프라놀 서브 이벤트에서 리필을 선택하면 로이드가 '일일이 변명하는게 귀찮아졌다'고 밝히자 리필이 이상한 데서 아버지랑 닮아버렸다고 평한다.(…)

본작 스토리에는 나이가 19세이다.

공개된 영상이나 스크린 샷, 스토리를 보면 신 주인공인 에밀 캐스타니에와 대립관계에 놓여 있는 듯...했지만 실제로 두 사람이 붙은 경우는 한두번에 불과하고, 후반부에 그동안 깽판친 로이드는 데크스가 변장한 가짜였음이 밝혀진다.

에밀이 페이크 주인공이 될 것이 우려 됐었으나, 실제로는 로이드의 등장 자체가 매우 적었고, 제대로 두 사람이 만나는 시점에서는 이미 두 사람이 오해를 푼 뒤였기에 그런 문제는 없었다.

테일즈에서 유일하게 하렘을 구축한 남자이다. 일명 1대 공략왕 로이드로, 하필 로이드 바닝스랑 이름도 똑같다 전작이 호감도 시스템을 적용 했었던 것을 반영한건지 아군이였던 여자 캐릭터 네명 전원이 로이드에게 호감이 있고, 마르타 루알디가 에밀에게 반한 계기도 사실 로이드가 한 것.[3] 거기서 잔당을 쫓아가지 않았으면 역대급 수라장 전개 될 뻔 본인은 어머니만 만나지 못한 탓인지 모성애를 지닌 성숙한 여성에게 끌린다는 모양이며, 이걸 들은 지니어스가 로이드가 유부녀랑 볼륜하고 싶어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전작 히로인들에게 마구 쪼인다.(…) 일단 프라놀 이벤트를 보면 이미 파티원중 한 여성과 교제하고 있긴 한 것 같은데...그런 주제에 유부녀한테 프로포즈를 했냐

전작에 비해서 다소 무거워진 어투, 침착한 성격이 그를 성장했다고도 생각하나 리필이 반년전에 내준 숙제를 안했다던가 하는 가끔 바보같은 행동을 하는걸 보면 웃기기도 한다. ...성장하기도 했지만, 진지한 장면이외에서는 전부터 자신이 되고 싶었던 쿨하고 멋진 남자가 어설프게 됐다고 보면 된다.(그러니까 어설퍼서 웃기다)

3.3 그 외 매체에서

소울 칼리버 레전드에 게스트로 처음으로 타 매체에 등장했다.

그리고 테일즈 오브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에서 나오긴 한데 크라토스에게 꾸중만 듣다가 점점 성장해가면서 나중에는 인정받게 된다. 이벤트로 체스터와 함께 굴욕의 칭호를 얻는다(...)[4]

테일즈 오브 버서스 에서도 참전, 코렛트랑 같이 유그드라실 배틀에 참전한다.
성능은 주인공답게 그럭저럭 준수하고 평균적. 다만 히트수가 많은 기술이 많아서 때리다보면 상대 오버리미트 게이지가 꽉 차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리고 비오의인 천상창파참은 판정 범위가 좁아터진 탓에 성능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상대를 날려버리는 오의에서 캔슬하거나 지형빨을 잘 못받으면 아무도 없는데서 비오의를 사용하고 이게 그대로 삽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동인작품에서는 대부분 하렘마스터로 나온다. 테일즈 시리즈 중 처음으로 호감도 시스템이 사용되었기 때문, 이벤트도 조금씩 달라진다. 특히 결전 전야의 밤에 호감도가 높은 캐릭터와 이벤트가 일어나는데 니코동에서 이를 캐릭터마다 연속으로 보여주는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때 쓰인 댓글이 30분 후 하렘마스터의 밤 등등(...)

생긴게 묘하게 사쿠라 대전 시리즈오오가미 이치로를 닮은데다 이도류, 하렘마스터(...)라는 공통점 때문에 팬들은 오오가미씨, 대장님이라고 한다. 아예 이둘이 형제로 나오는 동인지도 나온다(...)

테일즈 인기투표 2회에서는 16위, 3회에서는 24위, 4회에서는 4위, 5회에서는 5위, 6회에서는 8위, 2014에서는 9위를 차지했다.
  1. 테세아라에서 리필이 똑같이 써먹자 "듣는 입장이 되고보니 엄청 재수없네"라고 평한다.(...)
  2. 다만 우리들의 무기는 사랑과 용기니 하는 오글거리는 것만은 진저리를 친다. 이 탓에 우리에겐 적들에게 없는 사랑과 용기가 있다고 말하려던 리갈이 시무룩해하기도.
  3. 실제 성격도 꽤 타입인지 전투에 로이드를 참가시키면 로이드가 대단하다거나, 겸허한 면도 멋지다는 에밀에게나 할 법한 평가로 라타토스크 에밀의 질투를 사기도 한다.
  4. 심포니아에서도 온천 이벤트에서 제로스를 저지하려다가 들키자 재빨리 도망간 제로스와는 달리 우물쭈물하다가 코렛트, 리필, 시이나, 프레세아와 조우하고 로이드가 이 네명의 모습을 훔쳐보려 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오해라고~!"라는 대사창과 함께 화면이 하얘지고 이후 로이드의 칭호 중 '변태 대마왕'이란 칭호가 해금된다. 로이드가 단지 훔쳐보려는 제로스를 저지하려 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굴욕의 칭호가 맞다. 참고로 이 이벤트를 통해 시이나의 칭호도 함께 해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