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콜로 No.10 | |
레이나 (Javier Arley Reina Calvo) | |
생년월일 | 1989년 1월 4일 |
국적 | 콜롬비아 |
출신지 | 콜롬비아 |
포지션 | 미드필더 |
신체조건 | 183cm / 75kg |
등번호 | 10번 |
프로입단 | 2005년 |
소속팀 | 아메리카 데 칼리(2005~2008) 크루제이루 EC(2008~2011) 이파칭가 FC(2009, 임대) 세아라 SC(2010, 임대) 전남 드래곤즈(2011, 임대) 세아라 SC(2012) 성남 일화 천마(2012~2013) 올림포(2013~2014) 미요나리오스(2014~2015) 성남 FC(2015) 콜로-콜로(2016~) |
국가대표 | 콜롬비아 U-20(2007~2009) |
콜롬비아 출신의 콜로-콜로 소속 선수. 저니맨. 아메리카 데 칼리의 유스 출신으로 프로에 입문한 뒤, 2008년까지는 원 클럽 맨이 되나 싶었다. 그러나 그해에 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루로 이적한 뒤로는 매년 다른 팀에서 뛰고 있다.
2011년과 2012년의 쏠쏠한 활약(40경기 8골)을 바탕으로, 2015년 7월 14일 자신의 2번째 한국 팀 성남 FC로 완전 이적했다.[1] 이적 후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활동으로 팀의 숨통을 틔우나 했지만, 날씨가 차가워지자 플레이가 널뛰었다. 그래도 브라질 삼둥이보다는 나았다 2015시즌에 총 15경기에 출장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