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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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아메리카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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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의 국가 및 지역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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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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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포클랜드 제도
(영국)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영국)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국토의 절반 가량이 여행자제지역, 절반은 철수권고지역, 극히 일부 지역만 여행유의지역이다. 거대 마약범죄조직 콜롬비아 카르텔의 근거지이며 여전히 게릴라의 잔당과 카르텔들이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도시 지역에서의 살인율이 크게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마약에 손을 대는 조직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정부군과 결탁하는 카르텔도 상당히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치안이 불안한 곳이 여전히 많다. 게다가 아직도 미개발지역이 많아 국토의 태반이 정글이다. 정글에서 조난당하거나 총 맞아 죽기 싫으면 가급적이면 여행을 자제하도록 하자. 국기다운 경보다
[외교부 해외안전정보 참조.]

Co-map.png

República de Colombia. 레푸블리카 데 콜롬비아

Libertad y orden
자유와 질서

1.1 개요

공식명칭콜롬비아 공화국 (República de Colombia)
면적1,141,748km²혹은 약 1,138,914km²
인구46,736,728명(2015)
수도보고타
공용어스페인어
민족구성메스티소 49%, 백인 37%, 흑인 10.6%, 아메리카 원주민 3.4%
종교가톨릭 79%, 개신교 13%, 기타 2% 등
정치 형태대통령제
대통령후안 마누엘 산토스 (Juan Manuel Santos Calderón)
독립독립 선언 1810년 7월 20일
승인 1819년 8월 7일
1인당 GDP명목 $7,854, PPP $10,791(2012)[5]
국가오! 불멸의 영광이여!(¡Oh gloria inmarcesible!)




Colombia Travel Guide HD

라틴아메리카에 위치한 국가. 정식명칭은 콜롬비아 공화국. 수도보고타(Bogotá). 영토가 적도에 걸쳐 있다.

같은 대륙안의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가 워낙 땅덩이가 큰 나라라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여서 그렇지, 콜롬비아는 면적이 프랑스의 두배가 되는 넓은 나라다.

1.2 역사

잉카 제국에 묻히지만 콜롬비아 남중부지역은 꽤 발전되어있어서 타이로나 문명과 무이스카 문명이 존재해왔으며 북부 지방에서는 범 카르브족에 속하는 수많은 종족들이 거주해왔고 15세기 중후반 들어서 잉카 제국이 세를 떨치면서 남서부 지역은 잉카 제국의 속령이 되었다. 1508년 스페인정복이 시작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사망하여 저항동력이 떨어지는 과정을 걸쳐서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베로 아메리카를 넷으로 쪼개 지배하던 스페인에 있어서 주요한 거점으로 취급되어 '누에바 그라나다 부왕령(副王領)'으로 불리던 식민거점 지역이었다.[6]

19세기 독립 전 라틴아메리카는 누에바 그라나다와 누에바 에스파냐(멕시코를 비롯한 중앙아메리카 일대), 페루, 라 플라타(아르헨티나) 부왕령 4곳으로 분할 통치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1810년 들어 나폴레옹침략으로 스페인 본국이 뒤흔들리자 시몬 볼리바르의 무장봉기가 발생, 그의 지도 아래 독립을 쟁취한다. 시몬 볼리바르는 콜롬비아 초대 대통령직에 올랐으며, 1819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와 함께 그란 콜롬비아 연방을 구성했다. 하지만 1830년 그란 콜롬비아 연방이 무너지면서 시몬 볼리바르의 통일 남미국가에 대한 꿈은 꿈으로 끝났고, 다양한 시도 끝에 1886년 공화국을 선언, 1903년미국 대통령시어도어 루스벨트파나마에 대한 국제적 외교 전략에 의하여 콜롬비아으로부터 완전 독립을 하여 현재의 영토를 가지게 되었고 지금까지 단일국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1.3 정치

대부분 진보, 사회주의 경향의 정부가 들어선 경험이 있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7]콜롬비아는 유독 우파 성향의 정부가 계속 집권하고 있는 보수 우위의 국가. 보통 자유당과 보수당에서 대통령이 선출되었지만 2000년대 들어 우리베가 당선되면서 양당제가 붕괴되어 두 당의 세력이 약해졌다. 그래도 마약 문제만 빼면 다당제는 제법 굴러가는 나라다. 그 이유는 명백하다. 파나마와 국경을 접하는 남미에서 북미에 가장 가까운 나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중남미에서 멕시코와 함께 미국과 친한 국가 가운데 하나다.[8] 물론 파나마를 콜롬비아로부터 독립시키고 또, 파나마 운하가 꽤 짭짤하게 수익을 거두고 있다보니까 반미감정이 없다고 하기엔 그렇다. 다만 이 당시의 보수당과 자유당이 서로 총질하며 싸우다가 벌어진측면이 강하다보니...

콜롬비아는 다른 남미 국가들과는 달리 코소보공식적으로 주권국가로 승인하였으며,[9] 동시에 팔레스타인을 주권국가로 승인하지 않았다. 그래서 미군의 군사기지도 많고, 그리고 전통적으로 콜롬비아에선 유권자와 정당간의 일체감의 위낙높다보니 상대적으로 사회주의 계열의 정당이 정착되기 어려웠던 점도 있었다. 어쨌거나 2000년대 이후 강경 보수성향의 우라베가 집권하고 반대로 다른 중남미 다수국가에서 좌파(+중도좌파) 정권들이 늘어나면서 성향 갈등과 대대적인 소탕으로 인한 주변국간의 갈등으로 외교적 고립을 겪기도 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베네수엘라우고 차베스고, 에콰도르와도 마약문제를 해결하려다가 국경분쟁을 겪는 경우가 많다. 남부 지역에 반군이나 마약 카르텔을 소탕하려고했다가 아예 에콰도르와 국경분쟁을 빚는 건 물론이고 에콰도르내에서도 모여드는 콜롬비아 남부지역의 난민들로 인해 반(反) 콜롬비아감정이 드높아졌었고, 베네수엘라하고도 관계가 틀어져서 한 동안 농축산업에 큰 타격을 받을 정도였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 산토스 정권이 주변국과 관계개선을 적극적으로 도모하면서 외교 고립문제는 해소된 상황이며 사민주의 정당과 연립정권을 취할정도가 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알바로 우리베와 후안 마누엘 산토스가 집권하였다. 알바로 우리베는 마약소탕과 원자재값 상승+외국인들의 투자에 따른 경제호황을 바탕으로 한때나마 90%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으나 3선 개헌이 불발되면서 후임자로 후안 마누엘 산토스를 내세웠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산토스는 선거공약으로 평화협상을 내걸었고 대통령 당선 후에 평화협상을 실행한데다가 베네수엘라와 에콰도르 등 주변국과의 관계개선정책을 썼고 여러 좌파적인 정책도 받아들인것 때문에 우리베와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다. 결국 2014년 대선에서도 우리베가 술루아가를 지원하면서 산토스 VS 우리베 구도가 형성되었다. 뭐, 좌파의 지지를 얻은 산토스가 재선에 성공하긴 했다. 그래도 반군과의 평화협상에 성공하면서 나름대로의 업적으로 인정받고는 있지만 우리베 전 대통령을 비롯한 강경보수파로부터 욕을 꽤나 얻어먹고 있다. 2016년 4월 3일에 콜롬비아 헌법재판소는 동성결혼은 합헌이라고 판결을 내리면서 남미에서는 4번째로 동성결혼을 인정한 나라가 되었다.[#][10] 그러나 오랜기간 좌익 게릴라인 FARC와의 전투에 종지부를 찍는 [평화협정 국민투표]에서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부결로 나왔는데 도시지역에서 반대캠페인이 생각외로 약빨을 먹은데다가 북부 농촌지역 투표율이 태풍으로 인해 저조했다는것이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전체적인 투표율도 꼴랑 37%대에 그쳤다는것이 패인으로 지적된다.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에 대해 평화 반대한다는 인상 줄까봐 마음 숨겨왔던 것이다. [#] 또, 전쟁 범죄를 자수한 FARC 조직원에게 실형을 면해주도록 한 평화협정의 조항이 변수가 되었을 뿐더러 평화협정의 체결만 신경쓰다보니 정작 피해자들이 소외가 되면서 피해자들이 투표장으로 나오게 되면서 패배의 요인이 된 것이다. 강경파 우리베 전 대통령은 아직도 지지자들이 있으며, 자신의 정치력을 걸고 브렉시트처럼 기획했다고 한다. 이번 부결로 입지를 넓힌 셈이다. [#]

그럼에도 평화협정 교섭은 재개되었고 후안 마누엘 산토스 現 콜롬비아 대통령이 평화협정의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1.4 경제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나라지만 인구가 많다보니[11] 의외로 경제수준은 중간 규모[12]로 남미 4위. 특히, 그들 중에서도 커피가 제일 유명하다. 커피 생산량 세계 3위 국가이며(1위는 브라질, 2위는 베트남), 일정 크기 이하의 커피 콩은 수출 자체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히 균일한 품질의 고급 커피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지리적 표시제/유럽연합#s-8.4에도 등록되어 있을정도. 대체로 균형잡힌 맛으로서, 흔히 마일드 커피라고 불리는 산뜻한 맛의 커피다. 콜롬비아 슈프리모라는 원두는 콜롬비아산 원두중 일정 크기 이상의 원두만 고른 것을 의미하여, 그 외에도 유명한 농장마다 자체 농장 이름을 걸고 원두를 수출하고 있다.

참고로 2014년 3월 27일에 '콜롬비아 커피 재배자 연합'에서 만든 커피 브랜드 '후안 발데스 카페'가 한국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입점하였다. 커피 품질에 대해서 만큼은 자부심이 대단한 듯. 지하자원도 막대해서 백금 생산으로 러시아와 톱을 다투고 있고, 베네수엘라급 매장량까지는 아니지만 이나라 역시 석유가 난다. 그래서 2000년대에 반군세력의 세력 약화와 함께 원자재값이 크게 오르고 외국인들의 투자도 크게 늘어나 경제적으로 호황을 누려와서 경제규모도 크게 늘어났지만 2014년 하반기부터 석유값이 떨어지는 바람에 콜롬비아도 덩달아 재정수입이 확 주는 바람에 경제가 침체되었다. 그나마 성장률이 급속히 떨어지기는 했어도 여전히 플러스를 유지한게 다행이지만 환율이 급속히 올라가면서 수입물가가 급상승하고 무역수지 적자폭도 급속히 올라서 GDP의 6%까지 올라가버렸다고(...) 여하튼 덕택에 고성장을 유지하던 2010년대 전반기에 아르헨티나를 추훨할수있을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는 했지만 2015년 화폐가치 추락 이후로는 다시 먼 얘기가 되었고 에콰도르에게 1인당 GDP를 추월당하는 신세가 되었다.[13] 그나마 베네수엘라보다는 나은처지지만[14] 그렇다고 좋은 상황은 절대 아니라는 것.

여담이지만 이 나라의 진정한 특산품은 마약이라 미국의 지대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중남미에 널린 마약 카르텔 중에서도 콜롬비아는 특히 한갖 범죄조직이 아니라 50년동안 정부와 전쟁을 해온 반군 FARC가 마약사업으로 자금원을 삼았다. 마약과의 전쟁 중 마약 조직원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은 공격으로 많은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으며 수많은 관료와 경찰들이 마약조직의 손에 납치, 살해당했다. 그리고 마약과의 전쟁은 그대로 한놈 없애면 다른놈이 그 자리를 채운다고 지금도 멕시코에서 계속되고 있다. 무턱대고 힘만 동원해서 근본적인 해결책 없이 편하게 해결하려고 하면 된단 케이스.[15]

콜롬비아의 마약 카르텔이라 하면 1980년대부터 가장 위세를 떨첬던 파블로 에스코바르가 있다. 본명 파블로 에밀리오 에스코바르 가비리아(Pablo Emilio Escobar Gaviria)인 에스코바르는 콜롬비아 마약왕으로 메데인 지역을 기반으로 어마어마한 부와 세력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과 콜롬비아가 그를 체포하여 미국으로 송환하려고 하자 대대적인 테러를 저질렀고, 후에는 테러에 지친 콜롬비아 정부와 협상하여 자수하는 대신 송환을 취소하였다. 중요한 건 자수한 이후에 수감된 감옥이 메데인 지역에 에스코바르가 설계하고 지은 곳이었고 실내에 온갖 시설을 비롯해 클럽까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무때나 시내로 나오기도 했을 정도. 후에 세력 문제로 두 명을 고문, 살해한 후에야 콜롬비아 정부도 그를 이감하려 했고 이 때 감옥을 탈출하여 도피하다가 1993년 사살당했다. 이 내용은 킬링 파블로(Killing Pablo)라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코카인 등의 마약으로 번 돈을 이용해 메데인 주민들에게 집과 돈 등을 제공하고 축구 클럽을 만드는데다가 동물원까지 만드는 활동을 했다. 덕분에 아직도 에스코바르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꽤 있고, 메데인에서의 평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한다. 실제로 콜롬비아의 공중파 채널인 Caracol에서는 2012년에 이 사람을 주제로 한 드라마인 에스코바르 (Escobar)를 방영하기도 했다.

파블로 에스코바를 비롯한 메데인 카르텔의 소탕에 로드리고 라라 보니야(Rodrigo Lara Bonilla) 법무장관이 적극적이었는데 1984년 살해당했다. 또 범죄조직 소탕을 주장하던 루이스 카를로스 갈란(Luis Carlos Galán) 대선 후보가 1989년 유세 도중 암살당하는 참사가 벌이지기도 했다.

그나마 21세기 들어서면서 1990년대 악명을 떨치던 마약 조직들의 세가 줄어들긴했다. 메데인 카르텔을 소탕하면서 테러 희생자들이 주축이 된 무장단체가 도움이 되었는데 알고보니 이 단체도 다른 카르텔이 만든 것이었다. 심지어 차후에 대통령 후보였던 에르네스토 삼페르에게 선거 자금으로 6백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리고 1994년 대선에서 에르네스토는 당선되었고,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뇌물을 준 카르텔의 핵심 간부들을 구속하기도 했으나 제대로 된 소탕이 아니라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강하다. 그래서 아직도 마약 밀매 조직(대표적으로 콜롬비아 무장혁명군)과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2002년부터 FARC에 납치 당했던 콜롬비아 대통령 후보(녹색산소당. 납치 당시 상원의원)이던 잉그리드 베탕쿠르 여성 의원(프랑스 이중국적자)을 2008년 콜롬비아군이 하케 작전으로 구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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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딸은 이렇게 컸다.

1.5 군사

1.6 사회

치안막장인 편이라서 정치인들이 숱하게 죽어나가는 헬게이트였지만 시골 지역, 그리고 마약과 상관없는 곳은 평화롭다고 한다. 만화가 조주청이 콜롬비아로 여행갈 때, 주변에서 그리도 말렸다고 한다. 하지만 시골 마을만 골라 여행가니 총소리 한번도 듣지 못했다고 한다. 어느 시골마을에선 경찰들이 낮잠이나 자고 있었는데, 어찌 어설픈 스페인어영어로 대화를 해보니 그 경찰 가운데 한 사람은 바로 보고타에서 일했다가 아주 내전 상태인 치안 문제로 질려서 그냥 고향인 이 곳으로 와 살고 있다고 하더란다. 보수야 형편없지만 적어도 여긴 대낮에 마음 편하게 낮잠을 자고 있으니 천국 아니겠냐면서, 보고타에선 갱조직이 경찰서를 폭탄으로 공격하면서 함부로 까불지마라 협박한 적도 있다고...하지만 요즘은 줄어든 듯하다.[참고] 하지만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경찰 앞에서 대 놓고 약 거래를 한다. 물론 경찰은 자기 눈 앞에 벌어지는 광경을 무시하려고 노력한다.

현지인들은 항상 '보고타만 빼면 다 안전하다'는 말을 한다. 위에서도 서술하고 있지만, 콜롬비아의 시골지역 대부분은 정말 평화로운데 주된 이유는 콜롬비아의 시골의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고, 정말 동네사람들이 서로서로를 다 알고 있기에 범죄가 적을 수밖에. 만약 그 마을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게 되면 그 마을에서 더 이상 살 수 없으므로 그런 범죄자들이 전부 보고타로 몰려오기 때문에 치안이 최악인 것은 자명하다. 보고타인들은 이 상황을 잘 알기 때문에 저녁에 절대로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다. 택시도 반드시 앱으로 불러서 탄다.

보고타에 동양인 보기가 정말 힘들다. 그래서 동양인이 보고타에 거주할 것이라면 아래 주의 사항을 참고해야 한다.
1. 해가 지고 나서 절대 혼자 나가지 않기. 놀러나가거든 꼭 현지인들과 그룹을 지어서 나갈 것.
2. 택시는 꼭 어플리케이션으로 불러서 탈 것.
3. 본인이 쓰던 스마트폰은 그냥 집에 고이 모셔두고 현지에서 싼 휴대폰 새로 사서 쓸 것.(그래도 낚아채 가더라...)
4. 정말 재수없게 강도를 만나더라도 절대 반항하지 말고 그냥 순순히 다 줄 것.(이 사람들은 생명의 존엄성 따위 모른다. 하지만 다 주면 살려는 준다.)
5. 걸을 때 혹시나 뒤에 누가 따라 온다 싶으면 본인의 목적지보다는 일단 사람이 많은 대로, 가게 안으로 들어갈 것.
6. 약... 싸다고 절대 하지 말 것. 패가망신이 문제가 아니라 콜롬비아에 묻히는 수가 있음.
7. 트랜스밀레니오(보고타 지하철형 버스) 탈 때는 절대로 혼자 구석진 곳에 앉지 말 것. 사람들 많은 곳에 앉거나 서 있을 것. 될 수 있으면 창문가도 피할 것.(통로 쪽에 앉은 사람이 갑자기 흉기 꺼내면 답 없다...)
8. 길 걸으면 항상 Chino Chino 거려도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 것.
9. 보고타 남쪽 빈민가는 절대 가지 말 것. 하루에 몇 명이 죽어 나감.

통계 수치를 보면 [이 문서]의 25쪽 아래 부분 표의 맨 아래칸의 숫자가 연별 콜롬비아의 10만 명당 살인율인데, 1991년 79로 최고점을 찍었다가 점점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이 표에는 안 나오지만 이제는 2003년의 52보다 더 내려가서 32가 되었다고 하나, 여전히 세계 15위의 살인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반군 소탕과 평화 협상 등으로 내전이 어느 정도 잠잠해졌다. 반군을 소탕할 때엔 반군과 일반인들을 이간질시키는 수법을 써서 반군에 대한 지지를 크게 줄여나갔다. 물론 반군도 90년대 이후로는 소련과 쿠바의 지원이 줄어든 탓에 마약범죄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무엇보다도 평화 협상 과정에서 이중 전략을 쓰는 바람에 도덕적 우위를 스스로 상실한 감도 크지만...

예전과 달리 이제는 대도시 지역에서도 사람들이 떼로 죽어나가는 일이나 납치 사건이 크게 줄면서 어느 정도 평화로워지긴 했지만 이번에는 할 일이 없어진 우파 민병대가 대거 범죄 조직으로 흡수되는 일이 많아져서 당국에선 골치를 앓는 중(...) 근데 정부에선 좌파 게릴라 잡는다고 우파 민병대의 범죄를 애써 눈감는 일도 많이 있었고 사면법까지 제정했기에 자업자득인 면도 일정 부분 있긴 하다.

특이하게도 이나라는 쌀을 주식으로 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메데인의 반데하 빠이사가 유명하다 구글 검색창에 Bandeja Paisa 라고 쳐보자 물론 서북부일대 카리브해 인근지역 한정이지만... 베네수엘라 북부에서도 쌀을 주식으로 먹는다고 한다 사실 이런 문화는 카리브 제도로 강제이주당한 아프리카 출신 흑인노예들의 쌀 문화가 카리브 제도인 쿠바,푸에르토리코,도미니카 공화국같은 곳은 물론이고 콜롬비아,베네수엘라의 일부지역까지 영향을 크게 미친 것이다. 또한 콜롬비아에 인접한 페루(페루 서부지역)또한 쌀을 즐겨먹는데 이쪽은 카리브 흑인문화의 영향을 받은 콜롬비아,베네수엘라 하고는 다르게 중국,일본계 이민자의 영향을 받아 페루식 음식의 일부가 되었다.특히 페루인들이 먹는 간단한 식사중 하나가 바로 중국식 볶음밥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이 나라는 미녀로 유명한 베네수엘라보다 훨씬 미녀들이 많다.[16] 차태현이 한 커피 CF에서 콜롬비아까지 오면서 "Donde esta 미녀?"라는 대사를 쳤는데 이 광고를 본 콜롬비아 사람들과 남미 사람들이 단번에 수긍할 정도. 참고로 콜롬비아 여자들은 외국 남자들을 선호하는 편인데 [17] 그 이유가 가히 걸작이다. 자국 남자들은 못생겨서. 콜롬비아 남자들은 그저 안습...

1.7 스포츠

남미 국가답게 여기도 축구가 인기가 있지만 월드컵에서의 성적들은 그저 그랬었던 편. 자세한 것은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 그래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그리고 야구 역시 예전 1970년대에는 강국으로 취급될 정도로 야구에서도 메이저리거를 다수 배출하기도 했다. 1902년에 루 카스트로(Lou Castro)가 내셔널 어소시에이션 이후 메이저리그 최초의 라틴 아메리칸 선수로 잠시 활약했고, 72년이 지난 1974년에 오를란도 라미레스(Orlando Ramirez)가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에서 5년간 활약했다. 이후 에드가 렌테리아, 올란도 카브레라 등 콜롬비아 출신 내야수들이 메이저리그에서 제대로 자리잡게된다. 21세기 들어와서는 주춤하고 있지만 간간히 빅리거들을 배출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선수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선발투수 훌리오 테헤란과 2014년 3월 2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5년 26.5M의 계약(+ 2년 팀 옵션)을 맺은 좌완 신인 호세 퀸타나가 있다. 유명 축구선수인 라다멜 팔카오도 인터뷰에서 자신이 축구를 하지 않았으면 야구를 했을 것이라고 했을 정도로 은근히 야구 인구가 많이 있다.

이상하게 별 이유도 없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잘 탄다. 특히 우효숙 선수 현역 시절에는 여자 부문에선 한국과 함께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2위를 다투기도. 남자부는 적수가 없을 정도였다.

1.8 한국과 콜롬비아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만, 한국전쟁 당시 파병한 16개국 중 하나이며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한 파병국이었다. 감사해야 할 일이다. 물론 한국전쟁 이후 최우선 수교국가로 지정, 1962년 수교를 하였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경인고속도로의 서인천 나들목 주변에 콜롬비아 공원이 있는데, 이곳에 "콜롬비아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가 있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호이호이~" 라는 썰렁한 말장난이 있다. 그보다 이 말장난에서 '콜롬비아'를 같은 '비아' 돌림인 '볼리비아'나 '모라비아' 등으로 바꾸어 보면 묘하게 핀트가 맞지 않는다. 이는 음성학적으로 'colom' 부분에서 같은 모음이 2개 연속되는데다 m-b의 조음위치가 동화되기 쉬운 곳이라 1-3 액센트로 발음하기에 아주 편하기 때문. '콜롬비아'를 '깐따삐야' 따위로 바꿔서 발음해도 비슷한 리듬을 타면서 입에 감기는 게 이 때문이다.근데 아라비아도 같은 모음 2개가 연속되는데 왜 이건 안 어울릴까 참고로 후렴은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쓸데없다

무한도전 Yes or No 특집(149/150회)에서 유재석이 "커피는 콜롬비아로 가야지"라고 말했고 이에 김태호 PD는 "코스피 2000되면"이라고 응수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코스피가 2000을 넘었으나 정작 콜롬비아로는 갈 수가 없는데… 일부 대도시가 여행제한지역으로 지정된 국가이기 때문. 그래도 마약과 거리가 먼 지역은 1단계인 여행유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긴하다. 브라질도 은근 위험한데 어떻게 갔대

2016년 7월 15일에 콜롬비아와 FTA가 발효된다고 한다.

1.9 출신 인물


1.10 기타

묘하게 ccTLD인 .co가 인기가 있다. 이유는 불분명하나 어반 딕셔너리에 의하면 .com에서 m까지 안쳐도되는(혹은 탈자로 m을 치지 못했을 경우의 보정?) 아주 사소한 귀차니즘의 발로라 설명하고 있다. 일례로 apple.co나 google.co까지만 쳐도 본 사이트로 연결되며 구글에서 콜롬비아지역 스페인어권 서비스를 쓰려면 google.com.co까지 쳐야되는, google.jp나 google.hk등과 달리 .co(m).(ccTLD)까지 쳐야 완전히 그 언어권으로 이용이 가능한[18] 구글 언어별 사이트중 특이한 사례다.

아래는 .co 도메인을 쓰는 사이트의 일람. 당연히 콜롬비아 스페인어권 사이트는 제외하며 단축 리다이렉트는 ☆로, .co→.com의 리다이렉트는 ★로 표기

2 짤방(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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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네타로 사용되는 AA짤방 중 하나.

일본의 퀴즈 프로그램인 '어택 25'의 2006년 10월 1일 방송분에서, '중앙 아메리카의 파나마와 육지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남아메리카의 국가는 어디일까요?'라는 문제에 참여자인 키타하라 사토시가 '콜롬비아'라는 정답을 맞추고 우승을 확정짓는 모습이다.

굳이 이 모습이 화제가 된 이유는, 당시 참여자들의 수준이 낮아 오답률이 상당히 높았음과 동시에, 이후 우승자인 키타하라 사토시(北原慧)가 자신의 mixi에다 예선을 컨닝으로 통과했다고 적어놓은게 까발려졌기 때문. 당시 일본내에서 상당히 화제가 되어 매스컴까지 시끄럽게 만든 사건이다. 때문에 장르를 불문하고 패러디도 은근히 많다. 패러디로는 그냥 저 특정한 자세만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요약하자면, 멍청이가 주제를 모르고 의기양양해 하는 모습.


  • 예시: 평소 행동이 저 요약 그 자체인 치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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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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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짤은 원 주인공과 꽤 비슷한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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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야

고만해 미친놈들아

3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중 이름이 잘못 표기된 회사


Columbia Pictures로 콜롬비아와 다르거늘 헷깔려서인지 80년대까지 콜롬비아 또는 콜룸비아 영화사로 영화지로 표기된 바 있다. 그나마 미국영어 발음을 살리자면서(?) 컬럼비아로 많이 표기되는 편이기도 하다.
  1. 보고타, 메데진, 까르타헤나, 부카라망가, 산타마르타, 바랑키자, 아르메니아, 뻬레이라, 마니살레스, 수크레 주, 아마소나스 주, 쿤디나마르카 주, 산탄데르 주, 코르도바 주, 보자카 주* (*는 베네수엘라 국경지역 제외)
  2. 깔리, 리사랄다 주, 막달레나 주, 바우페스 주, 볼리바르 주, 아틀란티코 주, 카사나레 주, 칼다스 주, 우일라 주, 카우카 주, 톨리마 주, 퀸디오 주, 나리뇨주(뚜마코 및 에콰도르 국경 지역 제외), 과이니아 주*, 세사르 주*, 비차다 주* 라과히라주* (*는 베네수엘라 국경지역 제외)
  3. 베네수엘라ㆍ에콰도르 및 파나마 국경지역, 라라구아하라 주, 안티오키아 주, 아라우카 주, 바예델카우카 주(깔리 제외), 카우카 주, 푸투마요 주, 메타 주, 카케타 주, 구아비아레 주, 초코 주, 톨리마 주, 우일라 주, 노르테데산탄데르 주
  4. [[1]]
  5. 다만 2015년에 5000달러대로 확 떨어졌다. 이유는 콜롬비아 페소화의 가치가 원자재값 폭락의 영향으로 급속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화 만큼은 아니지만
  6. 부왕(副王, Viceroy)은 본국 군주를 대신하여 한 지역을 통치하는 직책으로 다른 나라의 총독에 해당한다. 그런데 부왕총독과 같은 지역 통치자라고 하면 직관적으로 이해하긴 참 좋지만, 좀 다르다. 업무 내용은 비슷한데 부왕이 총독보다 더 높은 직급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실제로 스페인의 경우도 4개 부왕령보다 조금 격이 낮은 식민지(예를 들어, 칠레)의 지방관은 총독이라고 불렀다.
  7. 그렇다고 해서 콜롬비아가 타 남미 국가에 비해서 특별히 파업이 적게 일어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파업으로 물류수숭이 막힌다거나 하는 일이 2년에 한번는 벌어진다.
  8. 다만 멕시코의 경우 멕시코 대학생 (특히 문과계열)들은 우리의 주적은 미국이라 할 만큼 미국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다.
  9. 중남미의 대부분의 국가들, 특히 남미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코소보 승인을 거부하고 세르비아를 옹호하는 경향이 강한 편이다. 코소보/독립 인정 국가 목록 문서 참조.
  10. 콜롬비아 정치지형도가 타 남미국가에 비해 보수적이기는 하지만 헌법재판소는 정치구도에 비하면 상당히 진보적으로 판결이 나오는 편이다.
  11. 한국인 입장에선 콜롬비아의 인구가 별로 많을것처럼 보이지 않지만 아메리카 대륙에서 인구수 4위의 규모를 자랑하는 국가이며, 아메리카 전체로 봤을 때 콜롬비아의 인구수를 능가한 국가는 브라질과 멕시코, 미국 정도밖에 없다.
  12. 다만 1인당 GDP는 8000달러대로 남미에서는 중간수준정도에 속한다. 다만 2015년 유가 폭락 이후로는 5000달러대로 다시 크게 낮아진 편이다. 불행중 다행(?)이라면 다른 남미 국가들의 소득도 하향세를 탄 덕택에 그래도 중위권의 자리는 유지했다는 것(?)
  13. 물론 이는 에콰도르가 미국 달러화를 쓰기 때문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화폐가치 하락의 영향을 받지 않았던데다가 재정도 그런대로 건실하게 운영했기 때문이기는 하다. 물론 그 덕택에 세금 올린다고 욕을 많이 쳐먹기는 했지만
  14. 2014년까지만 해도 콜롬비아보다 1인당 GDP가 4000달러 정도 높게 나왔지만 2015년 유가폭락으로 GDP가 1/3 가까이 토막나면서 역전되었다.
  15. 사실 콜롬비아 당국에서 이 문제로 하도 데인게 많다보니, 1994년부터 아예 거주구역별로 공공요금이나 세금을 따로 책정하고, 빈민층 거주지역에 위치한 상점에서 파는 물품이나 음식에 대한 부가세를 면제해주고있다고 한다. 뭐, 덕택에 거주지 이동이 탈세의 수단이 되는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어찌되었든 빈민층 달래기에는 효과적이기는 하다. 그렇지만 근본적인 사회경제적인 구조개편이 이루워지지않다보니 여전히 지니계수는 0.5를 넘어서는 등 빈부격차는 심하다.
  16. 그렇지만 실제로는 유전적으로나 히스패닉 비율로 따지면 큰 차이는 없다.아르헨티나,우루과이,코스타리카 또한 백인이 다수지만이 세 나라의 백인들도 조상대로 올라가면 거의 대다수가 원주민혈통이 흐른다 다른 라틴아메리카사람들에 비해 백인 혈통이 더 많이 흐를뿐.
  17. 콜롬비아 여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남자는 바로 미국남자인데 미국남자하고 결혼해서 선진국인 미국으로 이민가길 원하는 여자들이 많다고 한다.이러한 루트로 꾸준히 미국으로 이주해 콜롬비아계 미국인 이민자수는 "거의 100만에 달한다고 한다" (...) 물론 이러한루트 말고도 몇몇 소수가 이민해 그 소수가 가족과 친척들을 미국으로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다.
  18. ex. google.co.kr google.com.tw - google.tw google.kr로는 안된다.
  19. 콜롬비아 웹사이트를 포함한 모든 .co도메인 이용률 5위 (2016-08-29) #[참조].
  20. 리다이렉트용
  21. 실제로 o.co를 치면 오버스톡으로 리다이렉트됨.
  22. 콜롬비아 웹사이트를 포함한 모든 .co도메인 이용률 1위 (2016-08-29)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