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ci(%ED%95%9C%EA%B5%AD%EA%B5%AD%ED%86%A0%EC%A0%95%EB%B3%B4%EA%B3%B5%EC%82%AC).jpg

500px
지적공사 시절 로고.

파일:Attachment/대한지적공사/jidori.jpg파일:Attachment/대한지적공사/jisuni.jpg

마스코트 지돌이 & 지순이. 모델은 측량기사.

char_ji_main.png
마스코트 랜디.

홈페이지

한국국토정보공사(Korea Land and Geospatial InformatiX[1] Corporation). 지속 가능한 국토이용 환경을 창조하고자 지적제도의 첨단화와 공간정보산업 육성을 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지적 및 공간정보분야 경쟁역량 확보의 현장을 목표로 하는 공공기관(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본사는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동의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해 있다.

1938년 1월 24일 재단법인 조선지적협회로 출발하여 1949년 5월 1일 대한지적협회로, 1977년 7월 1일에는 지적법 개정에 따라 대한지적공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1939년 5월 1일 지적측량기술자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기관을, 1994년 4월 1일 지적기술연구소를 설치하였다. 2013년 12월 서울특별시 여의도에서 현재의 전주시로 이전했다. 현재 교육훈련기관은 지적연수원으로, 지적기술연구소는 지적연구원으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중이었다가 공간정보연구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2015년 6월 4일에 시행되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공공기관으로의 위상변화에 맞게 2015년 6월 8일을 기하여 한국국토정보공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같은 영어 약칭을 쓰는데 지적공사가 KCSC 도메인을 선점해서 방통위는 KOCSC 도메인을 쓰게 되었으나 지적공사는 현재 LX 도메인으로 갈아탄 상태이다.
  1. 원래 철자는 'c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