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개신교계 정당. 두차례 조금 다른 개신교 우파 세력에 의해 창당했다.
1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참여한 정당. 1.0%의 득표로 정당 등록이 취소되었다. 당시 개신교 우파의 주류 목사들이 참여하였다.
2 2012년
정훈 목사가 창당했다.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참여했다.낙태, 동성애등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면서, 기독자유민주당과는 약간 대립하였다. 개신교도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기독자유민주당보다는 낫다(!)는 평을 받았다.
등록이 취소되고 우리기독당으로 새로 창당준비위원회를 등록하였다. 홈페이지를 보면 기독교의 유일한 정당 “우리기독당”이라고 표방하고 있다.[1]- ↑ 기독자유민주당은 아직 재창당 절차를 밟지 않고 있다.
재창당할 리가 없지. 해서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