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외국인 선수(2004~)

2004년
양헬 페냐
2004년, 한화는 다저스 포수 유망주 양헬 페냐를
13만 달러에 영입했다. 초반에는 3루수로
뛰었으나 수비 불안으로 지명타자로 바꿨고
포수로도 1경기 뛰었지만 한국 프로야구를
무시하며 깝치다 퇴출됐다.
40경기 27타점 9홈런 0.275 (중도퇴출)
에디 디아즈
페냐를 퇴출한 한화는 대체로
sk출신의 에디 디아즈를 영입했다.
하지만 밍밍한 성적만 남기고 퇴출당했다.
70경기 25타점 7홈런 0.209(중도퇴출)
2005년
마크 스미스
2005년 한화는 타자용병 마크 스미스를
영입했다.하지만 기대와 달리 공갈포를 보여주면서
퇴출당했다.
30경기 19타점 6홈런 0.220(중도퇴출)
틸슨 브리또
스미스의 대체로 한화는 sk와 삼성에서 뛴
브리또를 영입했다.
타격감은 뛰어났지만 수비 불안으로 재계약엔 실패했다.
78경기 48타점 17홈런 0.286
2006년
루 클리어
한화는 엘지 출신의 클리어를 영입했다.
하지만 2005년에 비해 부진하며
재계약은 하지 못했다.
93경기 25타점 7홈런 0.271
2007년
세드릭 바워스
2007년 한화는 마이너 출신 세드릭 바워스를 영입했다.
10승을 기록하고 규정이닝을 채우는 등 활약했으나 재계약에는 실패했다.
이후 콜로라도와 오클랜드서 메이저에 진출하기도 했다.
28경기 11승 13패 4.15
제이콥 크루즈
한화는 세드릭과 함께 타자용병 제이콥 크루즈를 영입했다.
준수한 활약을 했으나 후반기 약간의 부진으로 재계약에 실패했다.
이후 삼성에서도 뛰었다.
121경기 85타점 21홈런 0.321
2008년
브래드 토마스
한화는 세드릭의 대체로 마무리 용병 브래드 토마스를 영입했다.
초반의 부진을 극복하고 좋은 활약을 펼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2009년은 살짝 못했다는 이유로 재계약에 실패했다.
2008년 59경기 3승 6패 31세이브 2.84
2009년 45경기 2승 5패 13세이브 2.88
덕 클락
한화는 타자용병으로 클락을 영입했다.
전반기 최고의 활약을 펼쳤으나 후반기 부상으로
침체되면서 아쉽게 재계약엔 실패했다.
이후 히어로즈서 뛰었다.
125경기 79타점 22홈런 0.246
2009년
빅터 디아즈
2009년 한화는 빅터 디아즈라는 용병 타자를
영입했다. 공격은 나름 좋았지만 수비가
심각하여 퇴출되었다.
62경기 39타점 15홈런 0.266(중도퇴출)
에릭 연지
디아즈를 퇴출한 한화는 대체로
에릭 연지라는 투수를 영입했으나
7.04만 남겼다.
12경기 1승 7패 7.04
2010년
훌리오 데폴라
한화는 카페얀과 함께 미네소타 출신인
데폴라를 영입했다.
구원을 맏다가 선발로 보직이 교체되어
선발으로 특히 시즌 말에 활약하며 재계약엔
성공했으나 2011년 아쉬운 성적으로
퇴출되었다.
2010년 41경기 6승 12패 1홀드 3세이브 4.48
2011년 17경기 1승 3패 5.08 (중도퇴출)
호세 카페얀
한화는 데폴라와 함께 도미니카 출신의
투수 카페얀을 영입했다.
하지만 머피의 법칙과 컨트롤 문제로
어마어마한 성적만 남기면서 퇴출되었다.
15경기 0승 11패 9.15
프렌시슬리 부에노
한화는 카페얀을 퇴출하고 쿠바
출신의 부에노를 영입했다.
많은 어려운 절차를 밟고 영입했으나
망하며 시즌 후 퇴출되었다.
9경기 1승 3패 9.10
2011년
오넬리 페레즈
오넬리를 영입한 한화.
하지만 그는 블론만 연발하며 그도
떠났다.
27경기 4승 1패 1홀드 6세이브 5.83(중도퇴출)
카림 가르시아
한화는 데폴라를 방출하고 롯데 출신의
가르시아를 영입했다.
홈런포를 마구 쓸어냈으나
수비범위가 좁아서 재계약에 실패했다.
72경기 61타점 18홈런 0.246
대니 바티스타
오승환급 포스를 보여주며 오넬리를 지우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2011년 27경기 3승 0패 10세이브 2.08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