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 명을 죽여 5천만명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일개 '사병'
2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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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차대전 당시 일등병으로 영웅적 행동으로 빅토리아 훈장까지 수여받은 뛰어난 군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보다는 그가 구해준 병사 하나로 유명해졌다. 그는 1차 세계대전에서 전투중 한 독일군 병사와 맞이했는데, 부상을 입어 무기도 제대로 들지못하는 그 병사를 보고 그는 신사도를 발휘해 그 병사를 살려준다.
그리고 약 20년이 지나, 용케도 1차대전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그 독일군 병사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병사에게, 독일의 총통 아돌프 히틀러가 감사를 전한다고.
이 말이 그에게 전해지고 1년 후, 히틀러는 폴란드를 침공하여 역사상 최악의 대재앙인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
그로인해 그는 전후 많은 비난을 받아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