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축구 관련 인물, 외국인 선수/역대 프로축구
파일:/image/343/2010/03/13/20100313231.jpg
이름 | 호세 마리아 오르티고사 오르티스 (José María Ortigoza Ortiz) |
생년월일 | 1987년 4월 1일 |
국적 | 파라과이 |
포지션 | 공격수 |
신체조건 | 180cm |
프로입단 | 클럽 솔 데 아메리카 |
소속팀 | 클럽 솔 데 아메리카 (2007~2011) SE 파우메이라스 (임대, 2009) 울산 현대 (임대, 2010) 크루제이루 (임대, 2011) 산둥 루넝 (2012) 반포레 고후 (2013) 세로 포르테뇨 (2013~2014) 아틀라스 (2014) 세로 포르테뇨 (2014~) |
국가대표 | 5경기 3골 |
울산의 2010시즌 체스판 유니폼하면 고창현과 함께 바로 떠오르는 선수.
시즌 초반에는 득점을 올리지 못하여 구단 관계자들의 속을 태웠으나 중반 이후 득점 행진을 벌여 17골로 득점 랭킹 2위에 올랐다. (당시 득점왕은 22골을 성공시킨 유병수이다.)
여담으로 2010년 3월 13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선보인 멋진 백어택으로 팬들을 경악하게 했다.
많은 득점을 올렸으나 이상하게도 인지도가 없는 선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