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즈미 시로
火積司郎 (ほづみしろう)
금색의 코르다 3 시리즈의 공략 캐릭터. 성우는 모리타 마사카즈.[1]
시세이칸 고교 2학년 7월 8일생으로 담당 악기는 트럼펫. 1년 전 자신이 일으킨 폭력 사건으로 인해 취주악부 전체가 대회 출장 정지를 당한 것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있다. 엄격하고 무서워 보이는 언동과는 달리 내면은 의외로 상냥하고 성실한 면을 보인다.
- ↑ 히하라 카즈키와 1인 2역을 맡았는데 같은 성우가 낸 목소리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