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가 과장되었다고 주장하거나 조직적인 학살이었음을 부인하는 설.
반유대주의나 네오 나치즘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홀로코스트는 조직적인 학살이 맞다.
1 종류
1. 홀로코스트는 조작되었다.
2. 홀로코스트의 증거는 잘못되었다.
3. 홀로코스트 자체는 일어났지만 숫자가 과장되어 있다.
다만 알아둘 점은 무조건 반유태주의가 아니라 유태인 일부에서도 홀로코스트 과장론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50년대만 해도 이스라엘도 홀로코스트로 죽은 유태인은 약 200만명 정도라고 인정하다가 이후에 희생자 수가 늘어났다고 하면서 독일에 보상금을 더 요구했기 때문. 이래서 반유태주의자들이 더 좋아라 과장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바로 유태인인 노엄 촘스키도 이걸 비난하며 미래에는 홀로코스트로 죽은 유태인이 알고보니 1000만명은 죽었다고 주장하며 이스라엘에서 돈 더 달라고 할 것이라고 비난했듯이 유태인에서도 부정적으로 보는 의견이 많다.
2 반박과 증거
3 대표적인 부인론자들
- 아더 버즈(Arthur Butz , 1933~ ). 'The Hoax of the TwentiethCentury(1976)'라는 책자에서 홀로코스트가 과장되었으며 상당수 왜곡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일제 코흐도 억울한 오명이 많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