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NightMare
별의 커비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악당 집단으로, CEO(?)는 나이트메어.
나이트메어가 만든 마수를 판매하는 집단으로, 과거부터 우주를 지배하기 위한 마수들을 판매해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판매원은 커스터머 서비스로, 대표적인 호갱님고객은 디디디 대왕으로, 1억 데덴 급의 마수들을 판매했다. 물론 디디디가 빚진 것으로 계산. 하지만 디디디가 끝까지 버틴 데다가 커비가 마지막에 회사를 개발살낸 탓에 빚을 받지도 못한 채 자멸했다. 결국 나이트메어는 봉인에 커스터머 서비스는 실종되어 사실상 해체.
회사에서 사용하는 운송 시스템은 딜리버리 시스템이라는 일종의 포털인데, 이를 통해 마수가 전송된다. 디디디가 이를 해킹해서 마수를 빼오기도 했다. 다만, 마수만 전송할 수 있는 건 아닌지라, 너클 죠 등이 이 포털을 통해 팝스타에 오기도 했고 디디디가 쓰레기를 해결하기 위해 넘겨버리기도 했다.
회사의 모티브는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에 나오는 그 최종보스. 다만 4Kids 판에서는 여러 사정 때문에 NightMare Enterprise(약칭 NME)로 이름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