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리볼버 문 클립 비슷하게 연결된, 화약이 담겨 있는 퍼커션 캡그럼 실린더에 화약 넣은뒤 휴지와 탄환을 함께 말아넣고 방아쇠를 당기면? 머스킷이지 뭐같은 플라스틱 용기를 넣고 격발시켜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는 장난감 총. 그 특성 때문에 리볼버 형태로 생긴 경우가 많다. 대체로 8발들이이며 90년대 초중반때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안전문제와 주민들의 민원 등이 있어 2015년 현재는 거의 사라졌다.예전에 세워진 문방구 중 몇몇 곳을 찾아보면 아직 팔고 있기도 하다. 주로 운동회 때 만물 트럭이 오면 500원 주고 사서 남자 아이들이 총싸움을 하기도 했으나, 요즘은 그런 일은 없다.
염소산칼륨과 인을 혼합한 암스트롱 믹스쳐를 사용하기에 몇발 쏘면 약실과 총구가 하얗게 변한다.꽤 많아지면 총기수입 하듯 물로 씻어주자.수명이 꽤 늘어난다 물론 몇번 쏘다가 다른덴 멀쩡한데 공이 부분이 홀랑 부서지는 사태가 발생할수도 있다... .
주변 문방구를 뒤져본 사람에 따르면 총은 1000, 탄약은 500원이지만(어떤지역은 총이 2000원 까지도한다), 2015년 현재 거의 단종된 추세이다. 실총의 느낌을 느끼고 싶은데 돈이 없으면 이것을 쓰는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