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업인
福田 格之
現 닌텐도 코리아의 대표이사이다. 2011년 7월부터 한국닌텐도의 사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닌텐도 코리아의 대표이사를 맡기 전까지는 닌텐도에서 20년간 영업직에 종사했었다. 여러 닌텐도 코리아 이벤트나, 주요 인터뷰에 자주 얼굴을 드러내 친숙하게 느끼는 게임 유저들이 많다.
처음에 닌텐도 다이렉트에 등장했을때 한국어가 유창하지 못해 꽈찌쭈 발음이 매우 서투렀는데 2015년에 들어서 인터뷰나 다이렉트에서 보면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다.
파일:/data/news16/11m/09/3ds/pnd 08.jpg
대부분 대규모 한국닌텐도 행사에 참석한다.
2 기상 캐스터
福田寛之
NHK의 기상 캐스터이다. 현재는 NHK 라디오 제1방송에서 오후 7시에 방송하는 '오늘의 뉴스(きょうのニュース)'부터 밤 시간대에 이르는 시각의 뉴스에서 맨 마지막에 기상 정보를 보도한다. 2010년에 라디오국으로 옮기기 전에는 NHK 국제방송국에서 세계 날씨 보도를 담당했다고 한다.